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67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18-4-11 5:54 A.M
강증산 상제님 말씀
산에 올라 가지 마라.
산에는 독이 있다.
귀신이 먼저 안다.
내는 언젠가부터 군산 공원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
아닌게 다를까!? 처음에 몸의 이상도 느낀 적도 있었으나 하활
하늘 하 통박으로 어느 때는 새벽 3시에 공원 산에 오른 적도 많았다.
그렇게 공원 산을 오르던 내는 어느 그 날부터 하늘 하 통박 말씀을 하나, 하나
들을 정도였는데 정겨운 사람과의 마음의 정을 나누듯이 마음으로 함께 소리, 소리치며 일인지도 모르고 새벽 3시 그 적막할 정도의 고요한 공원 산을 쨍쨍이 울릴 정도로 소리, 소리 친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 나는 하늘 하 통박 말씀이 바로 현실 현찰 삶에 바로 적용이 되는 지혜 말씀이었는데 오즘에 와서 그 때 하늘 하 통박 말씀을 주신 분들이 누구이신가 밝혀지는데 곧 옛 말로 소두무족, 도의 3경 말씀으로 귀신 대장 한신들이셨다.
어찌 알았는 지는 요즘 마음의 말씀도 있고 서로 대화도 하는 정도이다.
그러면 왜 2경 강증산 상제님때는 산에 올라가지 말라 하셨는데
지금은 이런 좋은 현상이 나는가는 짐작이 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곧 도의 1, 2, 3 도의성경 그대로 울 하늘이 중심 원시반본 일원 하늘이 되어
태멍청윤도 하활 영원 극락 창생 영신꽃 극락 바다를 이루시매 여! 일원 하늘 활선구 지구가
영신꽃 극락 바다 곧 천창의 일목군 사관학교로써 극락의 깊은 곳이라는 것을 다 아신
하늘 하활 께서 먼저 정신으로 맞출 수 있는 개과천선 우리 조상님들이신
옛 소두무족 한신들께도 맞추시어 내 몸안에 입성하심이다.
옹골이 천생도통
아래라 마라도 위로 올라선 한라산
더 위로 올라 월명 산 공원 산자락
아래라 옹골 생학 체 부드러움이니
오르 라니 마음 안에서 오르라이니
정겨운 조상님네 먼저 아셔 올라리
부픈 백가 마음 안에 들어 사리 생
산자락 이리 저리도 없이 그윽하니
마음에 담은 소원이심이 내 삶행로
참사랑 선주복심 심보리 찰보은 화!
꿈복 의원 꿈복 정책 하 활 극락 심
잔병통구 전지전능이 전정공 하늘야
세심 하리 도공사 일원 하늘 잔손질
살아자 소두무족 생아자 십승지 군!
십승지라 원엔원 생자손활 잔병통구
(생육신 조 영훈이 모계로 전 영훈)
원단 정신기 진분수 원영하나이다.
참 고
온랑성 42
2015년 2월 24일 (화)
한으로 들리는 말
한은 한 목소리로 하는 일말
당분간 산에 올라가면 안 된다고 들린다!
공원도 입산금지
온랑취 59
2015년 3월 1일 (일)
더덕수 만병에 좋다는 말에 목숨 걸고
지뢰 반 더덕 반 산에 올라
구사일생 한 숨 돌려 더덕수 보니
도적 밥이 지 꺼라 가져가네.
도적수 그리 울 많이 울린 밥들
도적수 다 잡다 보니 울 하늘 해원하시네.
온랑리 3
2015년 6월 7일 (일)
강증산 상제님 말씀
지금은 개벽할 때이다.
산에 올라가지 마라.
산에 독이 있다.
지금은 태 훔 개벽, 광복절기, 심판의 날
산에 독이 있다.
산에 올라가지 마라.
산에 더 더욱 들어만 가도 않된다.
산에 더 더욱 더 가까이도 가면 않된다.
변기 아토피 박테리아 독종 흉노 오랑캐 빨치산들이 산에로 숨어 들어가 있다.
태 옥윤 성주 태훔 개벽 18, 04, 11=1 .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