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52
2018년 4월 3일 화요일 18-4-3 7:58 P.M
앗다! 동병상련이네.
성철 스님께서 이때 내 머리 맡에 서 계시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래서 성철 스님 말씀이 들어 있는 글만 복습, 퇴고해서 올려본다.
2016년 2월 11일 (목) 쓴 글 복습, 퇴고 보충 글
성철 스님의 임종시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에(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녀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 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 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 야차(마귀 이름)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 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 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청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억 하는 소리와 함께 임종하다)
복습, 퇴고 중 보충
18-4-3 7:23 P.M 마음 안 통박 글
성철 스님의 임종시라고 하는데 내가 다시 읽어보니 사타악의 비시 발언임이 확실하다.
성철 스님에 관하여 책으로 읽어 본 나도 성철 스님의 마음을 조금은 깨달은 바
절대 성철 스님의 마음의 말씀이 아니고 비추더 사타악인 비추더 대박새의 조동아리 술이다.
왜? 이는 성철 스님깨도 내한테 그랬듯이 온갖 경락을 다 가지고 쓰면서 괴롭힘에도 안되니 공갈 협박으로 라도 경락 장시를 시키려 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성철 스님은 경락 장시를 끝까지 수긍하지 않으시고 바로 입적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그리고 차라리 청룡으로 날아가 버리시어 죽엄은 다비식으로써 사타악을 불꼬장 시키셨으니 그 표식이 성철스님의 몸에서 나온 사리인 것이다. 내도 사악마, 사타악들에게 오래 전부터 내 몸에 담아 태워 버린 다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용맹정진하신 스님들께서도 내와 같은 마음이셨던 것이라는 확신된 마음이 든다.
그래서 우리가 다! 지금 아래 임종시 하단을
다시 한번들 생각해 보면 무슨 생각들이 드나 보자!?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 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청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억 하는 소리와 함께 임종하다)
참 고
온랑 731
2015년 1월 14일 (수)
아리랑 온랑 동네
소지복래, 다빈복래
하늘 보감 깨끗한 울 동네
아픈 아리랑 휴맹이 치유
아리랑 자아도 참사랑
내 정신 옹골져 행복이니
아픈 다정오가는 하늘사람
가만히 들어 참사랑 나눠
복락기호 흡도 온랑
기쁨으로 마음 병 치유
내 하고파 하던 이 사업
자신 생겨 써 보니
오랜 전우 함께 하자 하네!
아리 아도야! 내, 나 거듭 남이요.
내 안에 아리 아도야, 고마워!
흥행랑부 하여 온정화부로 향가 가자!
하늘 어른 병고침
마음 함 옹골 둥글이 묵향 생학체 안아
내 마음 분위기 온랑 자연스럽게 잡아 보소!
자네 마음 느껴 씀이 극락 아니겠는가?
사람살이, 삶이 생학도 숫자 범위 마음 안에
가득히 담겨 느껴짐 내 마음 즐겨 잡아 아리랑
사람살이 아리랑 웃음 웃어 마음아리 금세 가시네.
0점 잡아 생학생도 완조시. 완호 찾아 삶에
내 다시 오는 날 만끽상도하성행윤도 하리.
윗 시 2편 뜸 금 없는 시가 아니다.
18-4-4 5:23 A.M 복습, 퇴고
소태산 부디 석가모니 태천생도통 해라.
중심 머리 곧 원히영 섬기는 마음으로
원엔원 이리저리 아도
원하영께 들어 내 정신일 때
비로소 태천생천도통이라 하는 것이다.
생육신 사람이 태맥일심 하늘 체 본성 내 별의 원하영 이다.
지금도 내 백가 마음 안에 들어 머리를 귻으면 소리를 내는 박근영, 차경석이 등
그 것들의 하늘 조상이라는 것들이 계속 들어와 있는데
내 오래전에 말한 그대로 영원 불꼬장 고통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귻으면 앗 뜨거 하는 비명 소리로 들린다.
지금 머리를 귻으니 박근영의 불꼬장 고통 비명 소리가 들린다.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53
2018년 4월 3일 화요일 18-4-3 8:52 P.M
성철 스님 말씀이 기억난 순으로 해설 글
(지금 기억으로도 성철 스님께서 내 머리 뒤에서
웃으시면서 계시던 기억이 난다.)
온랑132
2014년 11월 11일 (화)
사탄이시여 댁에도 예전엔 흉내 부처님이셨습니다
.(성철 스님 말씀 인용)
오래 사신 영께서 지혜로이 사시다 보니
자연 지혜로 말씀 하시게 되시고
그러니 생육신 공부 몰라 싫어하는 변의 씨
삽농탱이들이 합리화 하늘 어른들까지 속이려 들다가
이에 속은 시골 하늘 어른까지 계셨고
이를 개탄하신 하늘 어른께서 詐誕이라 했다.
사탄이도 짧게 의헤서 본시 의로운 사람 정신 찾아
이리저리 아도 생육신 1몸으로 공부하면 완성될 수도 있다.
귀한 시간 삽농탱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뭘? 하든지 꿈작거리는
정신이 있어야 겠구나. 몸과 정신 할머니 닮은 조 성희를
똥개 보지 노망이 탐하여 지와 맞추겠다고
지 년의 주장 수양명 대장경병 장염에
걸린 것처럼 병원에 입원?
이런 짓거리 유중수
사탄이가 의사?
양갈보자
갈라
질
사타악 대박박상박 갈불의갈이가 우리 아버지, 엄마까지!?
온갖 사타악질 총동원 하여 잡아먹으려 했구나!?
강증산 무극상제님 그리고 무극전사까지 가두어 이용? 괴롭히면서!?
형이상학은 추구하는 사탄이가 형이하학 물 장시까지 앗! 싸리 판이다.
한끗 지게
다! 지금 정 나래비 구수해 보자!
온랑 667
2015년 1월 5일 (월)
성철 스님 말씀
사탄이시여!
당신도 본시 부처님이시었습니다.
무자 화두 조주 스님께서는
내 앞에 조사가 나타나면 죽여라.
내 앞에 부처가 나타나도 죽여라
내 앞에 엄마가 나타나도 죽여라.
10년이고 20년이고
해라, 해도 안 되면 이 늙은이의 목을 쳐라!
사람으로 써 정신 공부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누가 석가 부처님 조사를 욕할 자가 있나!?
온랑업 34
2015년 3월 18일 (수)
사람의 정에도 구분성이 있는 것은 일원 하늘의 생명의 근원이신
태 하늘 엄마이신 태대자연영령께의 기운도 구분성이 분명하시기 때문이다.
성철 스님 시 중에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태대자연영령께서 크게 구분을 이루시어 있는 울 약성의에서는
살아가매 크신 태대자연영령의 몰입 정신 각자 나뉘어 참시랑 통통상통,
통통성통, 통통만통 참된 조화와 질서 이루어 서로 하나같이 정으로 살아가면
세월감에 온랑 하늘이 될 수 있는 울 약성의 흘러가는 대로라지만 태멍청윤도 하활
온랑소 20
2015년 9월 26일 (토)
성철 스님
도인의 마음은 넓기로는 허공과 같고 좁기로는 바늘구멍보다 좁느니라.
성철 스님 말씀에서의 마음 안 통박
순진한 악마 속여 악마 속에 숨어서 내 백가 마음에 들어와
우리 마지막 일원 하늘 정신까지 도둑질 해 가지고 결국에는
내 본성까지 동태로 만드는 양갈보 사탄아! 너는 아니고
개과천선 동병상련으로 도와준 악마야! 너는 고맙다.
일원 하늘 선참 마음은 자칫 길을 한번이라도 잘못 들었을 시
엉청난 재앙까지 불러오기 때문에 일원 하늘사람 공부를 하는
천심도 나아가서 태멍청멍윤도, 천도인의 마음을 말씀 하신 것이다.
다! 지금 도반으로써 서로 미워하는 척 만큼 더 큰 공부 강등이 없으니
참사랑 마음공부 열심 하여 아극락, 아락으로 살아가는 공부인이 되야 겠다.
온랑 하늘 성하 22
2017년 05월 28일 06시 29분
성철 스님 말씀
불생불멸
그러시다면 이제 천지인 죽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씀이신데
죄 그것도 척죄값이 많은 자들의 불쌍함은 어느 정도이겠는가?
그리고 죄가 없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 삶이 되어 살아야 하겠는가?
울 많이 고민 풀어낸 만큼 모다더 극락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참된 조화와 질서 바로 잡아 진정한 자유, 평등 동등하게 누리자.
동등체 동등하게 살아가자, 자연 빈부의 격차없이 살게 된다.
지금은 솔선수범, 취사의무 사진각구 성하 천지인 시대
하늘 신, 영들께서 생학도로 들어오시고 계신다니
이 일은 도의성경, 삼길법도 그대로 학동네
생학생도로 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
활선구 싹순 하늘 성하 21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05시 30분
엄마 말씀
여자 팔자 두레박 팔자라 하더라.
옛 절집 조사 말씀
해라, 해서 안되면 이 늙은이의 목을 쳐라.
성철 스님 말씀
책 볼 것 없다.
성통복 생활기도 공부의 발전사
도통공부 – 생도통공부 – 천생도통공부 – 태천생도통공부
멍안선
완가부좌 선공부 – 반가부좌 선공부 – 좌선공부 – 측와선공부 – 와선공부
동정일여 선공부 – 성통복 생활기도 선공부 – 절로 언행 무위위화 선공부
제아무리 불량한 뫼비우스 띠 간신 밑자지 작품이라도
여! 생학동네 공부인들을 이기지 못했다.
여기 생학동네 도통인들께서
울 하늘이 되시어
하활 완수
행도
수
정통성 원엔원 생학도로써 얼마나 많은 여! 성공 공부인들이
하늘 전체로써 이 도공사를 주도 하시어 완수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