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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2년 6월 2일(6월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박보희 회장님을 모시고 "참아버님 성화 2주기 추모 및 협회창립60주년 기념 문선명 총재 평화사상 특별강연회"를 4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식구들이 평소에 3일노정(1주일 동안 한번은 전화, 한번은 방문)과 축복과 참가정 소식지를 보내면서 관심을 갖던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시장 당선인과 평화대사 및 전도대상자분들을 모시고 이병화 남북통일국민연합 전남회장의 사회로 참아버님 성화 2주년 추모 헌화를 시작으로 김덕중 시의회 전의장의 축사, 송정섭 전남교구장의 환영사 등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단에 오르신 박보희 회장께서 불편하신 몸 이심에도 불구하고 참부모님을 증거하시면서 청중들께 박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유도해 내는 것은 참으로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의 참된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할 사명이 있다라는 내용으로 마치셨습니다,
이 대회는 꼭 참아버님을 모시고 그 동안 했던 내용과 너무나 비슷했습니다. 차이점은 평소에 관심을 갖던분들을 모셨고, 이번 기회에 새롭게 연결된 분들은 DB화 하여 계속적인 전도 대상자로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식구들이 희망을 갖고 한 분이라도 이번 기회에 모시고 싶은 마음은 훌륭하신 말씀과 더불어 계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참부모님께서 수 많은 대회를 통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모아 주셨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전도대상자를 찾아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사를 마친 후 식구님들이 ‘더 열심히 활동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내용을 듣고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송정섭 교구장)
(혼신의 힘을 다해 열강하시는 박보희 회장님)
(진지한 분위기로 경청)
(회장님 내외분을 모시고 기념촬영) |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