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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전국 족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09 온양온천기 전국족구대회가 지난 4월 11~12일 온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아산시·국민생활체육 아산시족구연합회(회장 이병희) 주최, 전국족구연합회 주관, 아산시 생활체육협의회·충남도 족구연합회·아산시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돼 이천시청이 최강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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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강부 12개팀, 장년부 17개팀과 일반부 48개팀 외에 충남 관내부 24개팀이 참가한 대규모 족구대회로 전국의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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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과 최강부에서는 이천시청, 일반부에서는 GM대우, 장년부는 GM대우, 충남 관내부에서는 천안도솔(홍)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최강부에서 박종빈 선수, 일반부에서 차교돈 선수, 장년부에서 우덕식 선수, 충남관내부에서 장경철 선수가 수상했다.
<입상내역>
□ 최강부
▲우승 이천시청 ▲준우승 한세대학교 ▲공동3위 현대파워텍·한국타이어 ▲최우수선수 박종빈 ▲최우수감독 최병식
□ 일반부
▲우승 GM대우 ▲준우승 동해한중대 ▲공동3위 한세대학교·문경 무한질주 ▲최우수선수 차교돈 ▲최우수감독 김형돈
□ 장년부
▲우승 GM대우 ▲준우승 평택사랑 ▲공동3위 구리백호·대덕연합 ▲최우수선수 우덕식 ▲최우수감독 임성기
□ 충남관내부
▲우승 천안도솔(홍) ▲준우승 현대자동차C ▲공동3위 천안연합·현대자동차B ▲최우수선수 장경철 ▲최우수감독 양민석
□ 공로상
▲이성민
□ 최우수심판상
▲이철희
첫댓글 앞으로도 계속된 선전과 족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