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밥 꿈길에...
글/젊은오리
나의생 나의삶 즐겁고 기쁜건
어느날 다가온 그대로 인하여...
제물도 아니요 명예도 아니요
밤새워 노래할 환희의 찬가뿐
꿈길에 숨어든 그대의 감성은
길섶에 피어난 들꽃과 같았고
에꿋은 손길은 들꽃을 꺽어도
그대의 향기는 오늘도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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