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기도 합니다
오늘은 일찍일어나 김밥집에서 밥을 사먹고 차를몰고 월드컵 걍기장에 갑니다
오늘은 하프 ( 20 ) KM .10 KM 달리기와 5 KM 달리기 가 시행됩니다
8 시 30 분에 출발합니다
운동도 별로 안하고 몸무계도 늘어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10 KM 을 완주합니다
운동장 변두리 에서는 떡국 막걸리 두부김치 등으로 점심을 먹고 집에와서 휴식을 취하다
전화가옵니다
오늘 오후에 도 어김없이 전화가와서 꿀벌 뜨러가고 4시간 정도 일을 하고
식사비로 5 만원을 받아 1 만원씩 나누어 가지고 집에와서 국수로 저녁을 먹고
불굴의 차여사를 시청하고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사람이 젊었을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 에3 26 ` 28 )
첫댓글 오전에는 10킬로미터 마라톤을 완주하고
오후에는 다시 꿀뜨러 가셨군요.
4시간 일하고 꿀한병에 식사비 정도 받으시는군요.
꿀맛 같은 시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