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가 물위를 가르는것은 물속의 끊임없는 발짓 때문이란다.
평화는 공표되었으나 가는 길은 그리 쉽지만은 아닐것이다.
우리의 작은 생각과 관심을 집중하고 부지런한 발짓들이 모여
평화를 부상시켜야 한다.
IWPG의 외침이 메아리가 되지않게 여성이 힘을 보태야 한다. 평화는
누구의 것도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의 일 곧 나의 소원이며 바램이다.
지켜 보지만 말고, 의례적이라 외면하지도 말고 동참하자.
촛불의 위력은 이미 경험한바 있으니 말이다. 백조의 우아함이 물속의
노력이 없이는 보여지지 않듯이 우리도 평화의 가능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자.
첫댓글 백조의 끊임없는 발짓처럼,, 평화의 발짓 또한!
우리의 작은 생각과 관심을 집중하고 부지런한 발짓들이 모여
평화를 부상시켜야 한다.
네!
평화를 위해서 관심갖고 함께 평화를 이뤄갔으면 좋겠어요.
백조의 우아함 꾸준한 물 밑 헤엄~!!!
노력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