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사진 제목이 이번에 나온 제 시집 '『금강초롱』출판기념회'라고 되었지만 2013년 올 한 해 우리詩진흥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이사님들과 편집위원들을 모시고 올해를 보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참석해 주신 이사님들과 편집위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촬영을 해 준 박흥순 화백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모임을 위해 장소를 빌려 주고 음식을 마련해 주신 박현숙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여기 적어 남깁니다.
첫댓글 사진 제목이 이번에 나온 제 시집 '『금강초롱』출판기념회'라고 되었지만 2013년 올 한 해 우리詩진흥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이사님들과 편집위원들을 모시고 올해를 보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참석해 주신 이사님들과 편집위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촬영을 해 준 박흥순 화백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모임을 위해 장소를 빌려 주고 음식을 마련해 주신 박현숙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여기 적어 남깁니다.
벌써 사진을 올리셨네요. 항상 고마우신 박화백님! 순간 순간의 표정을 다 잡으셨네요.
사진속에, 시인의 표정에 시심이 분칩니다. 즐거운 한때를 사진을 품고 반추하렵니다.
근래에 보기 드문 아담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모임이었습니다. 양주에 방어회에 술과 안주도 일품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난정 고맙습니다. <금강초롱> 크게 대박나기를 빕니다.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한잔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홍해리 선생님의『금강초롱』 덕분에 귀한 음식 잘 먹고 잘 마셨습니다.
퇴근할 때마다 나를 인도해 주는 개밥바라기처럼 초롱초롱 빛나는 시집으로 오래오래 남기를 빕니다.
자주 이런 자리가 있으면 좋겠지요.
그렇게 해 봅시다.
어제 많이 반가웠습니다.
부를 때 자주 시수헌 식구들을 찾아 뵈어야 하는데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금강초롱 초롱초롱 마을마다 피어나소서
건강하시고 이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강초롱 서점마다 초롱초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길
소망합니다 (^_^)
고맙습니다, 무소유 님!
꽃초롱 하나 내 겁니다.
귀중한 자리에 꼭 한번 참석 하기를 소망 합니다
금강 초롱이 아름다운 꽃 처럼 많은 이 들의 가슴에 아름다움을 심어주는
꿈과 소망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