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용이 눈물을 흘리던가
삽둔은 하도 슬퍼비가 되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모래이면, 풍요를 안겨줄 추석입니다.그 어느 것보다 소중한,아픔을 기쁨으로 승화시켜 줄 선물 한보따리
선출직이여! 용의 눈물이 하늘의 꽃비 되게소원의 선물 내려주소서.
첫댓글 이렇게 주민들이 울부짖으며 살겠다고 아우성인데 관계관청에서는 ??
첫댓글 이렇게 주민들이 울부짖으며 살겠다고 아우성인데 관계관청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