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집을 받아 헐렁한 등산복 조끼, 심장 제일 가꾸운 주머니에 넣고 지하철을 탔습니다.꽉찬 승객들 중에서 제가 제일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슴을 슬며시 내밀어 봅니다.수많은 사랑의 언어가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금강초롱"꽃이 마음에서 핍니다.이사장님 꽃시집 출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일곡 선생님!먼 데서 마다 않고 와 주셔서 반갑기 그지없엇습니다.늦게 홀로 내려 가시느라 고생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한 해를 지나면서 우리시회를 되돌아볼 수 있어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이사장님, 금강초롱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김 시인님!
우선 축하드리며 자유롭게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매우 부럽습니다
올 한 해 우리시회를 위해 일해 주신 이사들과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었습니다.
첫댓글 시집을 받아 헐렁한 등산복 조끼, 심장 제일 가꾸운 주머니에 넣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꽉찬 승객들 중에서 제가 제일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슴을 슬며시 내밀어 봅니다.
수많은 사랑의 언어가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금강초롱"꽃이 마음에서 핍니다.
이사장님 꽃시집 출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일곡 선생님!
먼 데서 마다 않고 와 주셔서 반갑기 그지없엇습니다.
늦게 홀로 내려 가시느라 고생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해를 지나면서 우리시회를 되돌아볼 수 있어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이사장님, 금강초롱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김 시인님!
우선 축하드리며 자유롭게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매우 부럽습니다
올 한 해 우리시회를 위해 일해 주신 이사들과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