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이언이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매사추세츠의 Martha’s Vineyard 집이에요.
직접 데코레이션에 참여할 정도로 그녀의 애정이 가득한 집인데요,
이곳에서 두 딸과 함께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고 하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화이트톤으로 아늑하게 꾸몄구요,
집 자체보다는 집안이 위치한 곳의 경관이 끝내줘요!
구경해볼까요?
사진출처 : 엘르데코
첫댓글 굉장히 화려할줄 알았는데 소박하면서 경관도 좋구정말사람사는집같아요
바다 풍경 넘 환상인거 같아요..
멋지네요~~ 인위적이지 않느것이..매력 있어요...^^
침실과요족 넘맘에들어요
침실이 너무 이쁘네요
와우 ㅎㅎㅎㅎ 누가살려나했더니 맥라이언의집이군여 ㅎㅎㅎ
부럽다----
투박한 주방의 조리 테이블이 딱 눈에 들어오네요자연스런느낌이 더 멋져 보이는 집이네요.
맥라이언에 귀여움이..집에서도 나타나네여...넘이퍼여...
캬~~ 전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집엔 못살겠죵 ㅠㅠ
으리으리 쥑이네여 ㅎㅎ
태풍불면 날라갈꺼 같아용
정말 내가 원하는 그런 공간이네요.. ^**^
부러울따름..
멋져요~! 스크랩할게요:)
첫댓글 굉장히 화려할줄 알았는데 소박하면서 경관도 좋구사람사는집같아요
정말
바다 풍경 넘 환상인거 같아요..
멋지네요~~ 인위적이지 않느것이..매력 있어요...^^
침실과요족 넘맘에들어요
침실이 너무 이쁘네요
와우 ㅎㅎㅎㅎ 누가살려나했더니 맥라이언의집이군여 ㅎㅎㅎ
부럽다----
투박한 주방의 조리 테이블이 딱 눈에 들어오네요
자연스런느낌이 더 멋져 보이는 집이네요.
맥라이언에 귀여움이..
집에서도 나타나네여...넘이퍼여...
캬~~ 전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집엔 못살겠죵 ㅠㅠ
으리으리 쥑이네여 ㅎㅎ
태풍불면 날라갈꺼 같아용
정말 내가 원하는 그런 공간이네요.. ^**^
부러울따름..
멋져요~! 스크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