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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한장성경읽기 [예레미야서] 제44장
Anna 추천 0 조회 13 09.04.21 07: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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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9 00:27

    첫댓글 옛 조상님들의 묘정, 부모님의 묘소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산소 앞에서 기도했답니다. "엄마, 저 힘들어요. 절 좀 데려가 주세요. 잠자듯 엄마 곁으로 가고 싶어요."
    잠 자면서 엄마를 자주 찾는 것은 무슨 일인지... 아버지에게 용서를 청하고 엄마를 부른 주일이었습니다.

  • 작성자 11.08.29 22:09

    무슨 힘든 일이 있으신가봐요...
    아마 그래서 그럴거예요.
    나이가 들수록 사는 게 더 힘들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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