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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의 모든 음악 작은 연못(양희은) - 냉이별꽃
론힐 추천 0 조회 255 10.05.19 23: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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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0 07:29

    첫댓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에 예쁜 붕어 두마리가 지금도 살고 있다는 상상을 하고 싶어요.냉이님의 노래 소리를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는 이 아침을 행복하게 합니다.아침나절 이 노래 한곡으로 충만한 마음~~~~!^^

  • 10.05.24 01:24

    프리티님아~^^*
    인사동, 낙원동에서의 시간이 참 즐겁고 유익했던거 같아... 그치?
    우리 앞으로 좋은 아트힐의 한 보탬이라도 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자구요^^*
    아` 물론 프리티님이 열심 내는거 잘 알고 있지만 나 말이여, 나~ㅎㅎ

  • 10.05.24 07:38

    냉이님께 인정 받으니 기분이 날라갈것 같아요.

  • 10.05.20 08:59

    냉이별꽃님의 노래처럼 음색과 노래가 잘 맞아요^^*
    저도 pretty smile님처럼 깊은산 오솔길에 아직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다고 상상할래요~~
    고운 노래 잘 듣고가요~~좋은 하루 되세요....!

  • 10.05.20 14:02

    두마리가 서로 사랑을 했대요...ㅎㅎ

  • 10.05.24 01:28

    지금쯤은 붕어 두마리가 오솔길에서 달리기 시합 하고 있지 않을까요?ㅎㅎ
    샤일리님 댓글 보다가 오솔길과 붕어를 연상해 보니 ↑ 요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하^^*
    얼렁 연못에 넣어주세요, 둘이 사랑도 하고 뽀뽀도 하게요~ㅎㅎㅎㅎ

  • 10.05.20 09:04

    냉이님 노래 올려주셨는데...전 또...마음으로만 함께하네요...
    가사가 너무 예쁘네요...
    이미지의 여인도 환상적이구요...굿!!

  • 10.05.24 01:46

    (환상적인 이미지의 여인까지 모시고 와 노래를 예쁘게 꾸며준 론힐님아~ㅎㅎ
    향기님 말씀에 답례 좀 하지 그랬어... " 감사합니다"← 요렇게~ㅎㅎㅎㅎ)

  • 10.05.20 09:35

    아..이제 알았어요...
    왼쪽의 바의 볼륨을 높이니까 들리네요...
    예쁜 목소리...!!

  • 10.05.24 01:42

    보라빛 향기님^^*
    노래 들으셨군요... 그런데 이 노래 아시긴 하신건가요?ㅎㅎ
    저 찾으신단 말씀 전해듣고 "황송 무지로소이다~!"했는데요 하하^^*
    좀 더 버티다 나타나면 더 귀한 몸(켁~!ㅎㅎㅎㅎ) 될라나 싶어
    꾹꾹 참다 왔슙니다ㅎㅎㅎㅎ

  • 10.05.20 16:52

    너무 좋으네여....^.^

  • 10.05.24 01:43

    감사합니다, 익선이엄마님^^*
    재미있는 말씀 따라다니며 잘 듣고(보고?) 있어요ㅎㅎㅎㅎ

  • 10.05.24 17:37

    허걱...부끄부끄...훗~

  • 10.05.20 18:51

    오랫만에 듣는 냉이별꽃님의 음성 넘 고우네요. 아트힐엔 꾀꼬리가 많다?............. 빵긋

  • 10.05.24 01:49

    꾀꼬리도 많구요~ㅎㅎ 갖가지 재주 가지신 분들이 엄청 많으신걸로 알아요
    가을하늘처럼님 뵈니 제가 아주 기분이 좋답니다
    예전에도 저 행복한 말씀 많이 해 주셨잖아요...
    이거이~ 무조건 반사 맞나요?ㅎㅎㅎㅎ

  • 10.05.20 21:12

    행복을 전해주는 목소리여요.

  • 10.05.24 01:52

    루드베키아님의 진솔하고 정성어린 댓글에 수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고 있는걸요?ㅎㅎ
    아까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요즘 아트힐에 "루"씨가 대세라구요
    "루피나"님, "루치니"님, 그리고 "루드베키아"님 하하^^*

  • 10.05.22 18:46

    지금은 예쁜 붕어 두마리 가 아닌 스무 마리가 살고 있답니다.........

  • 10.05.24 01:55

    하하^^* 스테파노님이 보고 오셨나요?
    걔네들한테 물어보셨구요?
    "너희들이 냉이별꽃이 부르는 노래에 나오는 애들이니?" 하구요ㅎㅎ
    예쁜 붕어들이 살고 있을 연못을 상상하니 너무 예쁘고 평온해요...
    고맙습니다^^*

  • 10.05.23 20:11

    사진도 냉이님 옆 모습이랑 같네요.머리를 묶지 마시고 자연스레풀고 다니시죠.. 별꽃님... 론힐님 전해주세여~

  • 10.05.24 02:03

    켁~! choco*님ㅎㅎ 제가 자세히 봤더니요~
    제가 아니고 론힐님 옆모습과 정말 비슷하네요ㅎㅎ
    그리고 저는 머리카락이 힘 없고(ㅠㅠ) 가느다란 새털이라서요...
    풀고 다니면 점점 부풀어요 하하하하^^*
    저도 저렇게 마구 풀어헤쳐 산발을 해도 오히려 환상적으로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이만 총총 잠자리로 갑니다요~ㅎㅎ
    낮에 들어오셔서 이 답글 보실 때 쯤 우리 choco*님 몸과 마음이 모두 쾌청하시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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