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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재보살이 지혜로 도를 닦아 물질허공 허공물질 다르지 않으메 물질느낌 따지는것 저지름과 버릇들 다섯가지 고난에서 스스로 벗는다 중생들의 원은 부처님의 밝은 빛 지혜로 중생들의 그릇된 생각이 나 사리자여 모든 것 없어진 참마음에 생겨나고 없어지고 늙어짐도 없다네 빈마음속 가운데는 열두가지 인연법이 모든 것이 없으메 생사도 없으며 괴로움을 벗어나 방법마저 없으메 지혜도 없습니다. 얻은것 없습니다 참마음은 본래부터 탐냄이 하나 없어 무엇에도 속박없이 두려움도 없도다 부질없는 욕심없고 허망한 생각없어 편안한 생 이 슬픔 기쁨만 있을 뿐 모든 번뇌 없으메 열반이 이르로니 이 세상 모든 성품 생사를 넘었도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 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 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 아제 모지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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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체유심조!
세상사 모두 진실을 전도몽상하여 내 생각 속에서 맴도나니!
그대 세상을 찍어내는 빵틀은 누가 언제 어디서 만들어 놓았는가?
멀고 먼 옛적 누가 마야라는 커텐의 가림막을 쳐 두었든가?
알음알이로 전하고 전하여서 오늘에 이르렀으니?
우리는 그 커텐을 시원히 거둬내신 부처님의 경험담을 진실로 믿고
원리전도몽상하여 그 한 생각 무명을 끊고 번뇌의 흐름을 영원히 차단함으로서
저 피안의 언덕에 올라 열반이란 지극한 행복을 감당없이 감당해야 하지 않겠는가?
불생불멸! 태어남이 없는 자리야 말로 진정 죽음의 화살은 없는 것이니?
참 마음 본래부터 다 구족되어 있을진대?
구할것도 없고 부족할것도 없으메라!
네~~.네~~.네~~.**^^
마하반야바라밀_()_
南 無 阿 彌 陀 佛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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