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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초등학교45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반나잘 혹은 한나잘
이소영 추천 0 조회 153 07.01.22 23: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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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7 20:36

    첫댓글 몽당연필에 침 묻혀가며 침침한 눈으로 적었을 어머니가 눈에 선하네, 노을 반가워!

  • 작성자 07.01.30 15:51

    발걸음하기 어려우신데 무플의 민망함을 .....이리 달아주시니 왠지 고마운 맘이 듭니다. 잡아만 당기면 벗겨져 열려질 문....주먹으로 세지 않게 지르기만해도 찢어질 문... 그 문에 놋숟가락을 질러 걸어 잠금이...이것저것 비슷함에 남겨봅니다

  • 07.01.29 13:17

    아 ~ 하 누구신가 했드니만 노을님 아휴 반갑습니다.

  • 작성자 09.05.09 00:23

    반갑습니다. 카페에서 보기만함이 간혹 미안한 생각에, 오다가다 만나.. 좋은 글이란 생각이 들어 옮겨봅니다. 인사겸 여러가지 맘에서요. 시간이 빠르지요. 이제 곧 봄이 될 것입니다.^^

  • 07.01.30 00:15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우리 노을 님에 글도 잘봅니다......반갑구요...늦은 인사지만 복....만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누님도 또 삐질까봐서 소식전합니ㄷㅏ~~~~<누군진 아고있겠지요....y>

  • 작성자 07.01.30 15:54

    ^^황호님 오랜만입니다 정작 주인은 님들이신데 제가 자리 잡은 듯...하지만 오랜 시간 맘이 드나들던 곳이란,해서 너무 익숙함이 정이기도합니다. 네, 누님도 잘 계십니다. 알고 말고요!

  • 07.01.30 05:55

    좀 더 연하거나 좀 더 부드럽거나... 헌데 오늘도 난 나 스스로를 그렇게 마른 꼬챙이 위에 걸어놓고 있다. 마치 그게 내가 갖춰야만 할 덕목이라도 되는 것처럼... 한 나잘 혹은 반 나잘...

  • 작성자 07.01.30 15:59

    세월이 참 빠르지요. 언제까지라도 머물것만 같던 시간들이 주마등만 같습니다. 오랜만에 흔적뵈니 반가운맘입니다. 자신을 걸어놓아 찔림도, 힘없을 놋숟가락도 우리 스스로 지워 놓음의 짐일뿐인것인가 합니다.조금만 옆으로 돌면 훨씬 쉬운 길들이 무수한데도 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07.01.31 21:37

    나두 일당을 벌으니 그거 써봐야겠다 ㅎㅎ

  • 07.02.01 15:27

    나두 하루일당 받거든 ㅋㅋ

  • 작성자 07.02.02 22:48

    건강하시죠? 추운겨울 건강하게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범회님! 한길님!

  • 07.02.02 22:03

    그러고 보면 나두 일당벌이 하네요 ㅎㅎ

  • 작성자 07.02.03 10:44

    저도인데요,^^ 그래서 월급,보너스 등 받아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 07.02.17 14:46

    한나잘/반나잘 정겨운말 다시듣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09 00:22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카페가 생긴지 만 오년, 햇수론 육년, 짧지 않은 세월속에 갖가지의 추억을 남기며 지나갔습니다. 우연히 생각이 거기에 미쳐 옛글을 돌아보다 감사한 댓글을 발견하곤 아주 늦었지만 반가운 인사를 남깁니다. 구멍바위로 맛있는 음료수를 들고 찾아주셨던 즐거운 기억등, 새삼스럽기도 합니다. 이 깊은 속까지 살펴보실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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