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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酒逢知己呑(주봉지기탄)
巨村 추천 1 조회 255 15.12.17 06: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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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17 06:01

    첫댓글 猶欠一着在(유흠일착재) : 그래도 하나 아쉬움이 남으면
    且喫一杯茶(차끽일배다) : 또 한잔의 차를 나누어 마셔 보게나.

  • 15.12.17 06:25

    한시를 사랑하고
    한시카페를 사랑하는
    여기가 너무 좋습니다
    웬지 마음도 통할 것 같거든요ㅎ
    감사합니다

  • 15.12.17 07:22

    살면서 아무 이해관계 없이 사람을 이해하고 알아주는 이 있다면
    삶이 더욱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15.12.17 07:27

    멋진 시입니다!
    잘~감상하였습니다!!

  • 15.12.17 08:13

    간결하면서도 삶전체를논하듯,감상 잘했읍니다.

  • 15.12.17 08:19

    ..

    스티커
  • 15.12.17 09:23

    李白의 把酒問月이 스쳐갑니다.

  • 15.12.17 09:57

    감사합니다~~

  • 15.12.17 10:38

    知心能幾人(지심능기인), 마음까지 알아주는 자가 그 몇이나 되겠는가?
    아무리 정다운 친구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자는 없던 군요. 감사합니다.

  • 15.12.17 11:18

    멋진 그림과 화제입니다. 감사합니다.

  • 15.12.17 12:29

    그림과 시가 좋습니다.

  • 15.12.17 13:09

    차운을 받는 이와 술이란 마실 것이,
    시 쓰며 술 없다면 茶當酒를 권하리라.
    술이란 제사잔도 할머닌들 따라줘야,
    둘이서 못할 혁명엔 술자리를 말아야.

  • 15.12.17 13:12

    고맙습니다

  • 15.12.17 14:56

    저는 日前에 知己之友가
    歸天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대화할 상대가
    없다는 현실에
    삶의 의욕이 꺾였습니다.

    세상에 친구는 많지만
    知己之友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 15.12.17 16:25

    酒逢知己千鍾少 나를 알아주는 사람과 술을 마시면 천잔도 모자란다네....

  •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12.17 19:30

    감사합니다.

  • 15.12.18 11:46

    海内存知己,天涯若比邻。——唐· 王勃《杜少府之任蜀州》

    莫愁前路无知己,天下谁人不识君。——唐· 高适《别董大》

  • 15.12.18 11:51

    人生斯世有几位知己其乐若何?其难得哉!

  • 15.12.18 16:50

    시도 그림도 딱입니다요
    잘 봤어용

  • 15.12.19 15:04

    만년에 지심이 얼마나 그리운지
    이 시가 심두에 와닿습니다.

  • 15.12.20 21:07

    知之者不如好之者,,,했듯
    세상을 그저 좋아하며
    인생을 사랑하며
    그렇게 살면 않될까요?

  • 15.12.21 15:57

    잘 감상했습니다

  • 15.12.22 15:30

    술과 시는 마음을 알아주는 이와 함께 하는 것이겠군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 16.02.12 00:55

    감사히 읽습니다.

  • 17.01.28 10:02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8.06.23 23:39

    眞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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