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하늘 거리는 꽃잎은
여인의 비단 치마자락인듯
살랑 바람에도 미소를 짓고
따가운 햇살에도 미소 먹음은다.
화사함의 꽃잎은
가지가지 색상으로 치장하고
서로의 미를 한껏 뽑내는 것이
미인대회를 방불케한다.
오늘은 어느도의
어느 미인이 미스 코리아가 될른지....................!!!
첫댓글 양귀비 꽃인가요?..처음 보네여..^^
이쁩니다. 참 귀한 꽃 보고 갑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 저 꽃보고 많이 위로 받았는데 저 꽃이름이 여름꽃인가 아님 양귀비~~ㅎㅎㅎㅎ
첫댓글 양귀비 꽃인가요?..처음 보네여..^^
이쁩니다. 참 귀한 꽃 보고 갑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 저 꽃보고 많이 위로 받았는데 저 꽃이름이 여름꽃인가 아님 양귀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