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가 준비이며,
기도에 승리하면 다른 것은
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행2:17-21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아멘.
1.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신 주님께 모든 것을
상의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 주님께서 성령으로 오시면 모든 사람의 심령에
24시간 거하실 수가 있기에 부활의 영으로
나는 네 안에 있겠다 하십니다.
. 우리에게는 정말 유익입니다.
성삼위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일체시니
성령님 임재는 예수님 임재와 똑같습니다.
. 이 사실을 알면 주님께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로 대화하고 모든 것을 상의해야 합니다.
최고의 스승이시요 변호자요 위로자요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영적원리에 대하여 가르쳐 주실 것이니
모든 것을 상의하라는 것입니다.
. 24시간 가정교사처럼 계시니 안느껴져도
걱정하지 말고 모든 것을 상의하라는 것입니다.
2. 기도시간에 주님의 행하심을 묵상할 수 있는데
주님의 모든 것이 너무 놀랍습니다.
. 기도 안에는 주님을 높임도 감사도 사랑고백도
중보도 회개도 다 할 수 있고
걱정도 맡기고 도움을 청함도 다 기도입니다.
. 기도! 묵상하면 한두 시간은 금방갑니다.
하나님의 영광 하늘나라 그리스도의 생애..
놀랍습니다.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하신 것인데 복음서만 자세히 읽어봐도
예수님을 안믿을 수가 없습니다.
.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평범한 사람은
할 수가 없고 이적들과 특히 죽으셨다
다시 살아나신 것은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 요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
. 최종 결론은 주님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는 뜻으로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 예수의 영을 받은 우리는 완전히 혈족이
운명이 족보가 바뀌어 졌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3.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부끄러워 하시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기뻐하시는데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특권이
엄청난 은혜입니다.
. 한번은 길가를 가는데 두 소경이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니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합니다.
로마의 백부장이나 총독이나 이런 사람이
예수시여 큰 소리로 하면 누가 시끄럽다고
하겠습니까! 사람들은 외모로 보는데 자기에게
도움이 안되고 거추장스러우면 도와주기 보다는
주님께 요청하는 것도 안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를 부르라고 하십니다.
. 이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충장로에서
거지가 눈이 안보이든 앉은뱅이이든
자기를 알아보고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아무개씨’하고 부르면 얼마나 당황하겠습니까!
챙피해서 사람들 사이에 숨든지 할 것인데
‘아무개씨 나를 모르겠어요? 나를 도와주세요’ 하면
챙피하고 어색할 것입니다.
. 그런데 주님은 전혀 그런 것이 없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가난한 자들을 사랑하십니다.
천국은 어린아이 같은 자의 것이라고 어린아이를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인격적으로 흠이 없으십니다.
사람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 내 이름을 불러라! 하십니다.
창조주의 이름을 부르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청와대 가서 대통령 이름을 불러보세요
좋아하겠습니까! 인간의 세계에서도 조금 높은
사람 이름을 못부르는 것입니다
누구인데 각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냐고 할 것입니다.
. 창조주의 이름을 부르라는 것인데
그가 믿음이 있든 없든 시험에 들었든 죄가운데 있든
내 이름을 부르라고 하는데
이런 파격적인 긍휼이 인자하심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 주님은 끝없는 매료 황홀자체이십니다.
주님을 잘 몰라서 무미건조하게 생각하는데
그저 교회에 갔다 왔다고 하는데 예수님에
대한 감동이 없이 세월을 보내는데 안타깝습니다.
. 주님은 교회 안에서와 교회밖에서도
오직 최고로 감동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런 주님과 달콤함을 누리는 사람은
너무너무 적고 거의 희귀합니다.
. 사랑은 감동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신이시고
사랑자체 기쁨 자체 행복자체이십니다.
그런데 못누림은 문제는 전부 100% 우리에게
있습니다.
. 주님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챙피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주었다고...
이해할 수 없는 겸손이고 사랑입니다.
. 어떤 분이 버스타고 가다가 병원에서 회복되어
몸이 수축하고 허름한 옷을 입고 가다가
어릴 때 친구를 만나 반가워 야~ 누구야~ 하고 부르니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고 그 친구를 쳐다봅니다.
멋있게 빼입은 친구가 불렀으면 자신도 올라갈텐데
환자 같은 자기가 부르니 별로 안반가워하고
어쩔줄을 모르더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들려오는 소식이 어제 챙피해서
혼났다고 하더랍니다.
. 인간은 그렇게 자존심을 내세우는 남 앞에서
높임을 받기 원하고 높은 사람이 자기를 부르면
어마어마하게 영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 저와 여러분을 주님은 손바닥에 새겨놓고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이름을 열두가지
보석에 새겨놓듯이 우리를 가슴에 새겨놓고
눈동자라고 눈 안에 넣어놓고 하루 종일 생
각하시는데 만왕의 왕의 아들이고
만주의 주의 아들이고 왕자입니다.
. 33년 동안 쓰레기통 보다 더 쓰레기통 같은
이 땅에 수용소보다 더 힘든 수용소에서 수고
하셨는데 나 하나를 자녀삼고 연인삼고 내게
프로포즈하고 내 마음에 들어보려고 하시는데
이는 이름을 불러주시는 수준이 아닙니다.
. 이런 진리에 대해서 확실한 영광스런 사실에
대해서 묵상하면 한두 시간은 금방갑니다.
4. 주의 이름을 부르라는 것은 주님과 친밀하자는 것인데
주님을 경험하며 사는 매일 순간순간이
최고 감복이고 감동이고 감격이고 감사이고 흥분입니다.
. 주님을 영화롭게 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해야
하고 주님과 친밀해야 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라는 것은 주님과 친밀하자는
것입니다.
. 친한 친구는 늘 전화하고 만나면 헤어지기
힘들고 하는데 우리는 기도 조금하고 금방
일어나는데 주님보다 더 좋은 것이 뭐가 있습니까!
. 주님보다 위대한 분이 어디에 있는가!
주님은 외모도 아름다움 자체이십니다.
. 저는 최고의 감격이 주님을 알았다는 것,
이런 주님이 계시다는 것,
주님이 이러한 주님이시라는 것,
높고 위대하고 아름답고 모든 형용사를 더 넣어도
부족하고 표현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 이런 분이 우리 모두 개개인 저를 사랑하시고
그래서 구원시켜 주시고 자녀삼아 주심도
황공하고 황공한데 거기에 더 총애해 주시고
더 사랑해주십니다.
. 사람들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주님보다 감동시키시는 분은 없습니다.
우주를 나를 위해 지어주셨습니다.
우주를 하나님이 지으셨다는 것도 사람들은
못믿는데 전능한 신을 모르니 그렇습니다.
. 이 사랑이 구원이고 영광인데 그리고 삶가운데 경험하니
매일 순간순간이 최고 감복이고 감동이고
감격이고 감사이고 흥분이 아니겠습니까!
5. 기도 외에는 유가 없는데 기도하라는 계명이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계명이며
모든 은혜는 기도할 때 주시고 기도하는 자에게 함께 하십니다.
. 마지막 때는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라고 하셨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셨고
깨어 기도하라고 하시고 주의 종들을 위해
우리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고
모든 환난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 기도하라는 계명이 아주 정말 중요한
계명중의 하나이고 거의 중요한
계명의 기본적인 계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기도가 없으면 사랑도 변화도 안되고
주님을 영화롭게도 할 수 없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없으니 기도하지 않으면
신앙이 전체적으로 무능하게 되고 마귀역사 받게
되고 실패하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든다는 말이 이 말입니다.
. 너무 중요하고 너무 보배롭습니다.
내 삶에 기도하지 않았으면 망했습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기도로 살아남은 것입니다.
. 피곤할 때 기도, 아플 때 기도, 외로울 때 기도,
슬플 때 기도, 근심될 때 기도, 의심될 때 기도하면
주님이 회복시켜 주시고 나 소망 잃을 때 주의
이름을 부르면 회복시켜 주십니다.
. 저도 주의 이름을 불렀더니 마침내 깨워주시고
준비시켜 주시는데 기도했더니
그 어느날 성령의 큰 기름부음 주셨습니다.
. 기도했더니 성령의 큰 기름부어 친밀함의 가치를 알게 하시고
기도했더니 영광의 풍성의 기업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 기도입니다.
늘 기도 힘쓰면 그 어느날 나를 부르실 때가 있습니다.
요셉이 야곱의 신앙교육을 잘 받았을 것인데
그래서 꿈도 주셨는데 제 생각에는 요셉이`13년간
기도한 것입니다. 부모도 없고 외로우니
기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인데 영성이 거기에서 길러지고
지혜가 시대적인 분별이 기도에서
길러지고 기도했기에 함께 하신 것인데
주님은 기도할 때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요셉에게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심이라! 하셨습니다.
. 기도! 주의 이름을 부르라!
영광스런 주의 이름을 불러도 좋다!
내 이름을 사용해라!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자!고 하십니다.
6. 기도가 준비이며 기도에 승리하면
다른 것은 다 승리할 수 있는데 기도하면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에게 매일 시간을 주셨는데
우리를 영화롭게 해주시려고 진정한 영광을
진정한 영원한 영광을 주시려고 주신 시간입니다.
. 주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라 구해야 주시기 때문입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고 하시는데 참새들도
새끼가 입을 열때 먹이를 넣어줍니다
. 기도할 때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시는데
특히 지금은 너무 너무 중요한 이 시대
기도로 주님과 친밀함을 쌓고 변화되고
영광으로 영광에 이를 기회입니다.
. 환난이 오면 이 모든 것이 끝나는데
홍수가 오기 전에 배를 지어야 하듯이
환난 전에 다해야 합니다.
기근이 오기 전에 양식을 다 준비해야 합니다.
. 기도가 최고의 준비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고 깨어 있는 사람은
그 다음에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 훈련이 안되어 있어 못하고 힘듭니다.
. 기도도 안되고 힘드니 삶은 어려워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뒤로 물러가버립니다.
. 기도에 승리하면 다른 것은 다 승리합니다.
기도하면 은혜가 오니 피곤함도 지루함도 답답함도
생활의 어려움도 주위에서 누가 무시해도
자기가 받은 은혜가 있고 행복이 있으니
아무렇지 않고 이깁니다.
. 은혜 받기 전에는 마음에 갈등이 옵니다.
후회도 되고 괜히 광야에 왔구나... 하게 되는데
이런 때는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할 때입니다.
. 몰입하면 기도 중에도 은혜를 주시는데
그 은혜를 받아 열심히 해서 기도분량이 쌓이고
상달이 되면 지극히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그 모든 수고에 이 땅에서부터 열매를 맺도록
기름부어 주시고 높여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총애해 주시고 각별한 총애를 해주시는데
그때부터는 자신이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가 되기 전에
환난이 오기 전에 주의 이름을 부르라! 고 하십니다.
. 오늘도 주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 기도 중에 주여 주여 한다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 주님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고
주의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7. 기도할 때 자신의 신분의 본질이 드러나 행복하고
천국을 생각할 수 있고 여러 행복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 기도할 때 지난 날의 사랑을 생각해 보고
내가 이런 사랑을 입다니 곧 주님을 만나다니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 기도 중에 최고로 감정이 격해지는데
자기 신분이 확인 되는 시간입니다.
저도 제 신분을 확인하려고 기도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 기도 때 주님이 보시는 나로 볼 수가 있습니다.
기도 때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데
사람들은 저나 여러분을 잘 모릅니다.
. 왜 밤낮 이렇게 있는지 모르는데
주님은 내 이름도 아시고 그 정도가 아니고
저와 여러분의 만남을 최고로 좋아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것보다
주님이 더 좋아하시는데 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모하고 영광을 얻는 것이
주님이 더 원하심을 알게 되었고
더욱 더 알게 되었습니다.
. 알기에 이보다 더 감격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연모한다는 것입니다.
. 전에는 주님이 약간 무섭고 잘못한 것이
없나 하시는 분으로 알고 거리가 조금 멀었는데
제일 편하고 주님 앞에서 제일 높여지고
기름부어 주고 좋은 것만 해주십니다.
. 기도시간은 주님께나 우리 개개인에게나
최고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실상 본질이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영광스런 내 신분이 기도 때 영원한 천국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의 성품은 주님께서 고쳐 주십니다.
그분의 은혜가 먼저입니다.
우리를 구원시켜 놓고 회개시키듯이
이런 놀라운 사실을 지고의 행복들을 누리는 시간이 기도입니다.
8.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기도할 때 감동이 있으며
주님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자체가
주님께나 우리에게 최고의 황홀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 성령의 인도를 잘 받으면 편합니다.
그러니 어떻게든 성령님 역사해주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 감동도 성령님이 역사해 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기도해도 재미없고 소리만 지르고 목만 아픈데
성령의 감동 감화가 와야 합니다.
. 말씀도 아무 감동이 없으면 허탕치는 것입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감동이 없으면
기름안친 기계가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 성령의 감동이 없으면 기도도 정말 힘듭니다.
모든 것은 성령의 감동으로 해야 하니
감동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 성령으로 감동으로 평안으로 능력으로 함께 하십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느끼니 기도하고 말씀도 읽고
말씀도 전파하고 찬양도 합니다.
. 여기에 하나님의 감동이 있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기도 때 찬양 때 말씀 때 감동이 다 다르면서
맛이 있습니다.
. 기도 때 감동을 받은 사람이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말씀에 감동을 받습니다.
. 기도하고 말씀을 들을 때와 그렇지 않고
말씀을 들을 때는 전혀 다릅니다.
심령을 청소하고 말씀을 들어야 감동이 오고
깨달아집니다.
. 우리는 늘 주님을 경험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도 묵상할 때도 소망으로 감동하고
소망 중에 즐거워합니다.
. 사실 있게 될 어마어마한 사건에 대해서 생
각할 수 있고 하고 싶고 기쁩니다.
즐거운 일은 과거도 즐겁지만 우리는 앞으로가
진짜 엑기스입니다. 몸이 변화될 때 그때
기분이 어떨까...
. 결혼식 날은 어떨까.. 신부입장은 어떨까...
은혜를 못받은 사람은 영적감동이 메마른데
영적인 감동이 사랑인데 대단합니다.
. 하나님을 느끼게 하는데 우리가 묵상하든지
기도하든지 뭔가 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역사해 주시는데 기쁘게만 아니라
존귀케 우리가 만들어집니다.
각각 기도하셔서 주님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어떻든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입니다.
. 주 앞에 무릎 꿇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고
너무 거룩한 모습이고 너무 행복한 모습입니다.
. 십자가가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너무
아름다운 숭고한 황홀한 영광스런 주의 영광이
찬란한 영원토록 빛나는 모습입니다.
. 우리가 무릎 꿇고 주 앞에 엎드리는 모습
생활형편과 상관이 없이 주 앞에 무릎 꿇는다는 자체가 영광입니다.
. 교만한 인간이 소망 없는 인간이 주님 앞에
무릎 꿇게 하는 자체가 영광이고
무릎 꿇게 하는 그분은 누구시고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너무 황홀하고 행복하고 보배로운 시간이고
주님께나 우리에게나 영광의 시간입니다.
. 이런 것이 모아져서 그날에 영광을 얻게 하시니
늘 기도하는 시간이 이런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아멘.
2012년 5월 4일 금요철야 말씀중에서~^^
첫댓글 그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신것만도 황송한데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를때 그렇게 기뻐하시는 주님의 그 겸손하심과 무조건적인 사랑앞에 감복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때는 더욱 사랑의 주님앞에 엎드리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안전하고 행복한 길이기에 더욱 주님앞에 열심을 내어 나아가도록 늘 성령님 인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
아멘...할렐루야, 그 이름 아름다운 예수 그이름을 찬양하며..죽기까지 사랑합니다....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요즘 게을러져서 새벽기도를 종종 건너뛰게 되어서 주님께 넘 죄송하고, 마음이 안좋았는데 정말 다시금 저의 심령을 깨워주시는 말씀입니다.
다시금 새벽기도에 집중하고,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깊은 친밀한 관계를 갖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시간 최고 황홀하고 행복한 시간인데~~~주님 만날때까지 열심히 무릎 꿇고 기도하도록 은혜 베풀어주세요!! 주님과 친밀하기 원합니다!!! 마라나타!!1
"향유" 운영자 님 귀한 말씀 따라 오늘 다녀가며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부부의 날 행복한 부부의 연을 갖으시고 계실줄 믿으며 주안에 축복된 삶.이루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왕중왕이신 주님과의 친밀한 사랑을 더 깊이 알기 위해 서는 기도로 써 만 가능 합니다 . 기도는천국 열쇠 이며 모든것이 기도써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