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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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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수그리스도 간증 주님의신부 간증 세상 문을 닫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
맛소금 추천 1 조회 1,500 10.02.16 14: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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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16 14:18

    첫댓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아들, 딸들을 위해서 다시 올립니다. 때가 가깝습니다. 날마다 깨어서 기도로 준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Yeshua(예수)!! 믿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10.03.03 11:51

    아멘!

  • 10.02.16 16:55

    님의 사랑하는 가족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 10.02.16 17:51

    십자가 군병처럼 싸우셨군요. 많은 은혜와 하나님이 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을 알겠습니다. 우리 힘냅시다... 주님께 영광 마지막때에 더욱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지요. 감사.

  • 10.02.16 21:07

    승리하세요

  • 10.02.16 22:17

    귀한 간증 잘 보았습니다.....님의삶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며 승리 하시길 기도 합니다..

  • 10.02.16 23:07

    거짓되고 헛된 마귀의 속임수에 이세상 사람들은 속으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고개를 돌리고 귀를 막습니다.
    주의 사랑하는 아들 딸 들을 위하고 내 아들 딸 들을 위해 기도 할 때인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신 맛소금님 감사드리며 꼭 주님의 도우심의
    능력과 권세로 승리 하시길 축복하고 소망합니다.

  • 10.02.17 09:47

    할렐루야!!!
    우리님들도 모두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집안에서 먼저 택함받은자가 가족들을 위해기도해야 마땅한 일아니겠슴니까?
    핍박과 환란이 따르지만 상급또한 클줄 믿슴니다.
    주여! 끝까지 이기는 힘주시고 나의 가족을 위해 땅에 떨어지는 밀알되게 하소서.
    모든영광을 주께올림니다.

  • 10.02.17 09:57

    아멘.

  • 10.02.17 13:37

    나만 받는 고통이라고 느낄때가 많은데 참 부끄럽습니다. 맛소금님의 가정에 생명이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길 ~~~~아멘

  • 10.02.17 13:40

    할렐루야!!!!!!!
    제 시어머니께서 제가 결혼 하자마자 조상신한테 저를 알려야 한다며 이상한 일들을 하시더라구요.속옷을 부적과함께 태워 산에 뿌려야 된데요.
    그걸 제가 봤거든요. 그때문에 부정이 탔다나?..
    믿지않는 시댁식구들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쉬지않고 그들을 놓고 기도 했는데 (그러면서도 마음속으론 많이 미워했답니다)
    그러나 나의 이중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여 조카가 장로님 가정으로 시집을 갔네요.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그 조카를 통해 시댁 식구들 구원의 계획을 갖고 계획하셨다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10.02.19 13:33

    귀한 간증 잘 듣고 갑니다 우리에겐 싫고 고통이지만 정금같이 연단하셔서 쓰시는 주님이 느껴지네요
    저도 엄청난 고난의 풀무가운데 택함을 입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저 역시도 육신의 형제 자매가 예수님을 알지못한지라
    무시로 기도합니다.자매님께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자매님을 구원하신 주님께 영광!!

  • 10.03.03 11:51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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