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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故人(고인) - 이매창(李梅窓)
巨村 추천 0 조회 257 15.12.23 06:0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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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3 06:11

    첫댓글 좋은글 올려주셔서
    매일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

  • 15.12.23 06:36

    이매창의 글 오랫만에 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15.12.23 07:34

    故人이 그리워하다는 뜻이 있군요.... 돌아가신분이란 뜻인 줄로만 알았는데.... 그리움이 짙게 느껴집니다

  • 15.12.23 18:17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읽었는데. 생각 일치라 반가와 공부의 즐거움이 두배로 가득 ....!?

  • 15.12.24 13:53

    고인은 '옛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5.12.23 08:08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5.12.23 08:57

    아침에 좋은 漢詩를 읽으면서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 15.12.23 09:11

    아름다운 시네요.

  • 15.12.23 12:22

    언제나 같이있어 떨어지지 말자커든,
    구름은 모여살되 산맥이 가렸구나.
    헤어져 홀로 그린 문인화속 청작만이,
    우리들 주제곡 인양 부리 맞봐 부르네.

  • 15.12.23 10:18

    파랑새는 어디로 날라 갔을까요

  • 15.12.23 10:54

    송백처럼 푸름을 맹세 하였고
    우리의 사랑은 바다 속처럼 깊었는데
    멀리 떠난 임 소식이 끊어졌으니
    밤마다 외로움은 나 혼다 어찌하리.
    劉希慶에 대한 사랑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표현임. 감사합니다.

  • 15.12.23 11:46

    사랑은 이별이 포함되야 절절하지요~~
    감사합니다~~

  • 15.12.23 12:29

    그리움은 시간으로 해결 될 수 도 있을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12.23 15:52

    감사드립니다

  • 15.12.23 18:48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아름답기도 하고 애달프기도 한 시네요.

  • 15.12.23 18:50

    思情人之心油然而然溢于言表哉!

  • 15.12.24 04:55

    時節因緣따라 松柏芳盟日한 날도 있었고...
    時節因緣따라 江南靑鳥斷한 때도 있나니
    中夜獨傷心그마음 또한 세월가면 잊혀지리다.

  • 15.12.24 11:02

    네, 동감입니다. 설령 잊혀지지는 않더라도 그 아픔이 엷어지기는 합디다.

  • 15.12.24 13:54

    이매창의 유희경을 향한 절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 15.12.24 17:03

    애절함이 묻어 나네요..

  • 15.12.25 08:45

    이매창(1513-1550)의 본명은 이향금, 자는 천향, 호는 梅窓, 계생 계랑 이라 불렀다.
    황진이, 운초 김부용과 함께 조선의 3대명기의 반열에 올라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매창은 명기 황진이와 같이 허난설헌 신사임당과 함께 조선시대의 4대 여류시인으로 자리매김 할 정도로 유명하다.

  • 15.12.26 12:01

    사랑의 표현이 절절합니다..

  • 15.12.29 06:16

    이매창의 사랑! 애틋합니다

  • 17.01.28 08:48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8.06.23 23:58

    眞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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