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토로 지은 찻집 입구 - 동그라미에 풍경이 걸려있구 뒤편으로 산이 보입니다>
< 덩그러니 놓여있는 호박한덩이루 더 푸근해지는 분위기>
< 메인메뉴가 아닌 차 마신 다음 입가심으루 내주는 느릅나무차>
< 환쟁이 친구가 잡은 구도>
첫댓글 어딘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저두요.
가본 듯... 광덕? 맞다면 양지바른 곳일 겁니다.
첫댓글 어딘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저두요.
가본 듯... 광덕? 맞다면 양지바른 곳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