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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양치기 신부님 묵묵히 제 갈 길을 걸어가시는 예수님
양치기 추천 0 조회 125 10.01.12 23: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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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23:32

    첫댓글 아멘~ 묵묵히 가시는 예수님을 묵상해 보면서.. 아멘~

  • 10.01.13 03:45

    외딴 곳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아~멘!

  • 10.01.13 09:40

    아멘~~

  • 10.01.13 10:09

    신부님!안녕하세요?읽자마자 한바탕 웃었습니다.고상한 절친한 친구가 요즈음 꼴통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저는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거든요.^^ 그리고 가끔 울 예수님께서 지금 시대에 태어나셨다면?하고 상상의 나래를~~~식사후에 디저트를 먹듯,,, 제 생각에는 그 시대에 노래방이 있었으면 울 주님은 당근 가셨을 것이라는 상상ㅎㅎㅎㅎ 아뭏든 신부님 말씀은 꿀단지 같으네요.가슴이 뭉클하면서도 잼나고 ,,,와!~신나라,,,라는 새로운 나라에 입성한 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꾸우벅,,*^&^*

  • 10.01.13 11:19

    아멘

  • 10.01.13 14:25

    아~멘

  • 10.01.13 14:36

    아멘~

  • 10.01.13 15:16

    아멘~

  • 10.01.13 17:23

    아멘!

  • 10.01.14 08:40

    아멘!

  • 10.01.14 11:37

    아멘~~

  • 10.01.14 11:56

    묵묵히 ... ^^*!.... 아멘

  • 10.01.15 15:4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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