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의 겨울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배회장님.경암님. 나
추워도 너어어어어어어무 추운 날....
입이 얼어 할 말을 잃었스음!!!!!.......
그래서 사진은 냉무~~
첫댓글 따가운 날씨가 오랫만에 맑은 정신으로 가다듬을 수 있게 해 준 하루였읍니다.
크지 않으나 대단한 산세의 새로운 코스를 아기자기하게 추위를 이겨낸 즐산이었습니다.
첫댓글 따가운 날씨가 오랫만에 맑은 정신으로 가다듬을 수 있게 해 준 하루였읍니다.
크지 않으나 대단한 산세의 새로운 코스를 아기자기하게 추위를 이겨낸 즐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