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텃밭에가서 일을 합니다
집에와 찬물에 목욕을 합니다
오늘은 인간극장 오 ! 내사랑 금순씨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시골로 내려와 도자기 굽는 일을 하고
아내는 민박을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입니다
예쁜 두딸과 텐트를 치고 야영도 합니다
아침에 자전차를 타고 금호강변을 달려 동구 노인 복지 회관 으로 갑니다
전반기 에는 등록을 안해서 그냥 놀러 갑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11 시 간식준비로 수박과 빈대떡 커피 드을 준비해서
같이 나누어 먹고 인사를 하고 나옵니다
모두가 반가운 분들입니다
자전차를 타고 동촌 부동산을 하는 후배 부동산에 들려 수다도 떨고
커피도 한잔 하고 집으로 옵니다
집에서 싱글벙글쑈를 시청하며 신문을 봅니다
저녁에는 빵과 우유로 저녁을 대신하고 텔레비를 보다
조용히 눈을감고 행복을 빕니다
롯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 를 떠나며
어머니 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 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 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 롯 1; 16 )
첫댓글 자전거로 노인회관에도 가고 부동산 친구집도 다니시는군요.
차보다는 자전거가 건강에도 좋도 유류도 소비하지 않고
여러모로 유익한 도구지요.
자전거를 생활화 하면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