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인생
토저(A.W.Tozer)는 "천국의 위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 자들이다"고 말했다.
허드슨 테일러는 무엇이 선교의 가장 자극적인 동기 였느냐는
질문을 받고 바로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이라고 대답했다.
윌리암 부스가 사회의 버림받은자들, 소외되고 불쌍한 자들을
열정적으로 도와준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 때문 이었다.
주님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자는 주님으로 인한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어 있다.
시련을 당할 때에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은혜를 구하면,
시련은 상처를 내는 독약이 아니라 치료하는 양약이 될 것이다.
어느 만화가는 우물가의 두 여인 그림을 그렸다.
두 여인은 각기 물 긷는 두레박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
그 중한 여인은 슬프고 우울한 표정을 지면서 말한다.
"인생은 지긋지긋해. 이 두레박을 채울 때마다 잠시 후에는
그것이 다시 비어 버리고 말거든. "
다른 여인은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생이 놀랍다고 생각해 이 두레박을 비울 때마다
다시 그것을 채울 수 있거든."
예수 없는 인생은 가득 채워진 듯 하나 다음 순간
다시 공허 해 지지만, 예수 모신 인생은 인생의 고뇌로
비워진 두레박을 순간순간 예수로 채울 수 있는 삶이다.
- 시련을 너끈히 이긴다./권성수- /자료ⓒ창골산 봉서방
굶어죽는 날벌레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거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날벌레들은 아무런 목적도 없이 무턱대고
앞에서 날고 있는 놈만 따라서 빙빙 난다는 것입니다
즉 앞에 있는 다른 벌레가 돌면 따라서 돕니다
어떤 방향이나 목적지도 없이 그냥 도는 것입니다.
빙빙 돌고 있는 바로 밑에다 먹을 것을 가져 다 놓아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돌기만 합니다.
이렇게 무턱대고 7일 동안이나 계속해서 돌던 날벌레들은
결국엔 굶어서 죽어간다고 합니다
이처럼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목표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방황 하면서 인생을 낭비하게 됩니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무런 목표 없이 파브르가 관찰한 날벌레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전체 인류의 87%에
이른다고 합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기회는 항상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기회를 잡지 못했고 행동계획도 세우지 못한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주일은 큰 축복이다
어떤 목사가 이런 설교를 했다.
"만일 하나님께서 전세계에 단 한 그루의
장미만 창조하셨더라면 세계 사람들은
그것을 보려고 몇천 마일을 여행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몇천만 그루의 장미를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장미에
그리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단 한번만 축복해 주신다면
우리는 그것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평생 그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등한시하는 것이다."
주일 선물에 대하여도 그렇다.
그분이 1년에 52주일이나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이 중대한 은사를 배반하고
감사할 줄 모를 뿐 아니라,
그 날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용기를 주는 글
어리석은 사람일 수록
세상에 대해 불평과 불만만 쌓이는 법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세상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기보다
세상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사람들에게 동정을 구하려 든다.
언제까지나 불평과 불만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인가?
어차피 인생은 험악한 세상에 내던져진 것이다.
현실에 불만을 쌓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겁을 먹고 걱정하며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짐승과 같은 삶이다.
현명한 인생은
자신이 이 어지러운 세상에 나온 것에 감사하고
이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자세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행하는 것이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이다.
다만 누가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사는가
하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잠자는 方法과 일어나는 方法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되면 체온도 올라가고,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하는 적이다.
3.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
때문에 잠 자기전 음식을 먹으면 위(胃)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自律神경係)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양(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에 문제가 있다.
8.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9.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4~5kg이 적당하나,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는 방법 ♣
1. 잠들기 잠자리에서 손바닥을 마주 하여 싹싹20회 비벼댄다.
2. 다음은 왼 손의 손가락들을 길게 모아쥐고 오른손으로 감싸쥐어 비틀면서
마찰을 10회하여준다.다한 후 손을 바꾸어서 다시 10회 한다.
3. 다음은 손가락을 폈다가 오므렸다를 20회 한다.
4. 마지막으로 숨을 깊이 들이쉬어 복식호흡을 20회한다.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뻣치면서지지개를 길게 한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좋은 느낌을 느낀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 나서, 손가락 모아 비틀기를 하며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도록 하고 유쾌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첫댓글 좋은글 주신 지체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이곳에서의 시간이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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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글에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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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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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페 가입하고 지금 시간까지 여러곳에 방문하여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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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함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이곳에서의 시간이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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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위대한 기도를 원하시는 주님께, 봉서방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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