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제5회 드로잉展 1 10.06(토)~10.30(화) 모산조형미술관 오 픈: 10. 06(토) 오후 4시
제5회 드로잉(회장 정권승)전이 10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모산조형미술관에서 열린다. 드로잉drawing은 시각예술에서 널리 쓰이는 기본기법으로 주로 종이 위에 선線에 의하여 직접 제작되는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 또는 그런 작품, 색채보다는 선적인 수단을 통하여 대상의 형태를 표현하는 데, 가시적인 세계 속에 존재하는 대상들 뿐 아니라 개념·사고·태도·감정·환상, 나아가 상징과 추상적 형태 등을 평면 및 입체의 표면 위에 선으로 표현하는 것 일반을 지칭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에 대한 인식확장을 꾀하는 동시에 예술의 장을 예술가들만의 고유한 장으로 고정시킨 것을 탈피해 지역미술의 역할과 참여가 다양한 사람들로 확대된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참여 작가는 보령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명희, 김부권, 김성미, 김순원, 라인철, 박미경, 박주남, 백춘자, 복민숙, 심난숙, 오종원, 유은주, 유진숙, 윤연희, 이병민, 이상옥, 이성희, 이애숙, 이정석, 이화옥, 임상돈, 임용빈, 임호영, 임효순, 장보선, 전연숙, 정권승, 정미경, 정미화, 정월규, 정일휘, 한면택, 한아름 등 33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동강할미꽃, 42.0×29.5cm, Water color on Archer, 2012, 김명희作

공간속의 생, 19.3x13.2cm, Mixed Media, 2012, 김부권作

오후, 50x60cm, 종이, 2012, 김성미作

고향, 53.0×45.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12, 김순원作

항해, 20x15cm, Mixed Media, 2012, 라인철作

여행지의 추억, 36×51cm, Water color on paper, 2012, 박미경作

선(禪), 72.7×72.7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12, 박주남作

방울토마토, 30.0×50.0cm, 부채에 수묵담채, 2012, 백춘자作

라벤더 핀 언덕, 72.7×53.0cm, Oil on canvas, 2012, 복민숙作

반교리, 42.0×29.5cm, Water color on Archer, 2012, 심난숙作

design, 32x29cm, Mixed Media, 2012, 오종원作

연(蓮), 20×30cm, 백자토.흑상감.투명토, 2012, 유은주作

마릴린먼로, 80x100cm, 비비탄, 2012, 유진숙作

청계(淸溪), 53.0×45.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12, 윤연희作

소나무, 53.0×33.4cm, Oil on canvas, 2012, 이병민作

무제, 35.5×25.5cm, 종이위에 펜, 2011, 이상옥作

겨울풍경, 45.5×37.9cm, Oil on canvas, 2012, 이성희作

유채가 있는 풍경, 53.0×45.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12, 이애숙作

카오스, 300×250×250cm, 돌, 철, 2012, 이정석作

春+香 ,42.0×29.5cm, Water color on Archer, 2012, 이화옥作

기린, 70×30×180cm, 나무,블라인드 리벳, 2011, 임상돈作

법정, 116.8×91.0cm, Oil on canvas, 2012, 임용빈作

return to nature, 20×30cm, 테라코타, 2012, 임호영作

일탈, 53.0x45.5cm, 한지에 수묵담채. 화장품. 큐빅, 2012, 임효순作

관용의 꽃다발, 27×27cm, 화선지 수묵담채, 2012, 장보선作

카페 ‘사과나무’, 26×19cm, 종이에 수채색연필, 2012, 전연숙作

기역된 표본들, 40.0x50.0cm, Mixed Media, 2012, 정권승作

자화상, 38.0×55.0cm, Oil on canvas, 2012, 정미경作

소나무, 26.0×36.0cm, 종이에 수채색연필, 2012, 정미화作

쑥부쟁이, 53.0×45.5cm, 화선지 수묵담채, 2012, 정월규作

개꿈, 61.0×40.0cm, Oil on canvas, 2012, 정일휘作

십 년 전이야기, 29.7×21.0cm, 에칭, 2012, 한면택作

공간, 60.6x60.6cm, Mixed Media, on canvas 2012, 한아름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