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료입니다.
근데 멀쩡한 가지 다 짤라내고 작은 가지 붙이는게 더 이익인지는 의문이네요.....
블루베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생명력이 엄청난가봐요
엿가락 잘라서 이어붙이듯이 막 다뤄도 잘 사나봐요..
제 예상으로는 밑둥은 토양적응력이 좋고 뿌리발달이 잘되는 종류를 한거같고
위에 가지는 열매가 맛이 좋고 크기가 큰걸로해서 뿌리의 장점과 줄기의 장점을 합한 새로운 블루베리가 탄생된거같네요
북부하이부쉬가 상대적으로 토양적응력이 약하다고 인터넷에서 봤는데...그러면 산도 맞춰주려면 피트모스값이 많이 들겠죠











첫댓글 좋은 자료 잘봤습니다.이렇게도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감사
네 감사합니다
북부하시부시는 몇년 잘 크다가도 이유없이 잘 죽어 나갑니다. 물론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그걸 밝히는 것보다
다시 심는게 가격과 시간이 절약되니깐 이유를 모른채 그냥 뽑아 버립니다. 농장들 방문해보시면 알겠지만
각 농장들마다 해마다 이유없이 죽어 나갑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토양적응력이 좋은 래빗아이 품종에
접목을 시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수명되로 살면 80년 산다니 접목하는게 더 낳을수도 있겠죠
수십년 키우다가 이유 없이 죽어 버리면 얼마나 아깝습니까...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네, 그렇군요, 쉬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사과 접목하는거랑 같네요.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