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우리는 살아있다는 이 생명의 존귀에 감사해야한다. 생명주신 것에 감사해야한다. 2-우리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가족과 우정,생명과 행복,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등이다. 3-하나님의 일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지만 하나님 보다 사람을 기대하거나 의지할 때 어그러지고 만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대이시다. 이 사실을 모두가 인정하면서도 스스로 극한 상황에 처했을 때 하나님 보다 사람을,생각을,판단을 의지한다. 이는 주님을 신뢰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된다.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신뢰와 믿음이 필요하다. 4-우리는 매일 하나님 아버지 저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5-하나님의 뜻이면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된다. 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마음이 불안하다. 이 때는 한 발 뒤로 물러나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헤아리라. 6-우리는 사람들로부터 크게 칭찬 받을 때 큰 행복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이고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오히려 경계해야 한다. 만족시키는 말에 넘어가면 그대로 넘어지고 만다. 하나님의 평가를 받아야한다. 우리를 심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오직 하나님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아야한다. 7-우리의 영이 계속 자라야 한다. 오늘 많은 교회에 우상숭배 같은 믿음이 만연되어 있다. 8-오직 성경만이 해답이다. 말씀으로 영이 성장하고 그 성장된 영이 밖으로 뿜어질 때 능력이 나온다. 내가 성장한 말씀의 영으로 밖에서 뿌려져 열매맺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그 중심에는 사랑이 있어야한다. 9- 우리는 어떤 경우에든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됩니다하고 우리의 나약함을 인정하며 기도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고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저를 써주소서라고 겸손히 기도하라. 이 기도는 내가 세상을 뜨는 순간까지 이어져야한다. 쓰임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자만심이 생겨나 사역이 버그러질수 있다. 10-사탄이 우리를 공격할 때 제일 잘하는 것은 부추기고 흥분시켜 분별력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릇된 판단을 하게 하고 죄의 올무를 씌우게 만드는 것이다. 11-좋은 교회는 사랑이 있는 교회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깨끗한 사람들만 모이는 것이 아니다. 교회가 사람을 모이게 하기에 급급하고 있다.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하고 그 영혼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도와야한다. 단 한사람의 영혼이라도 바르게 건지는데 의미가 있다. 단 한명이라도 바르게 예수님을 믿게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12-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것이 다 내게 돌아온다. 13-모든 사역을 할 때 우리들의 리더는 하나님 이심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은 완전하다. 사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영광은 오직 주 예수 한 분 뿐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사명을 주셨을 때 나 말고도 얼마든지 있음에도 선택해 주신 것이다.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상급이크다. 14-사람들은 병과 물질, 학교, 직업,인간관계에 얽혀 하나님께 해결을 원하며 기도한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원하고 기도한 것에 사탄이 틈탄다. 15-하나님이 사랑하는 종일수록 연단의 강도가 세다. 그 연단에 대하여 기뻐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와 눈이 열린다. 영광과 축복에는 조건이 따르는데 그것이 바로 고난이다. 왜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그것은 그분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즉 십자가 위에서 고난 받으신 예수님과 비슷한 모습으로 끌어당기기 위함이다. 이는 빌립보서 1장 29절과 베드로전서 4장 12-13절에 나와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사랑하는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에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이 나타나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