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입니다.-
빈 방이 정갈 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래야 욕심이 아니게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것은
빈 마음이 좋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지 않아서
산다는 일이 한없이 고달픈 것입니다.
터어엉 빈 그 마음 이라야
인생의 수고로운 짐을 벗는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 이라야만 당신과 나
이해와 갈등의 어둠을 뚫고
우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묵연스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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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의 미학
'그러므로 깨달은 자는 빛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빛나고,
자신을 돌보지 않기 때문에 존경받으며,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치 않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고,
내세우지 않기 때문에 권력이 있고,
대항하지 않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에게 맞서지 않는다.'
버림의 미학을 강조한 노자의 글입니다.
첫댓글 상쾌한 새벽이네요 모두에게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
좋은글,고맙습니다.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십시요.


빈 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버리고 빈 마음이면 편안하고 깨끗할텐데 그러지 못하는게 범부의 인생인가봅니다. 가장 좋은 금요일 되세요.
금요일날 ~~~ 좋은글 보고갑니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
또 한주가 저물어갑니다 줄거운 주말되십시요 ^^
하루의 시작을 님의 좋은 글귀로 눈과 맘을 다듬고 갑니다.
마음속의 욕심,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모두를 조금씩 비워내며 살겠습니다....
비움......... 쉽지않은 일이지만 노력은 해야겠지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려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眞 空 妙 有 라 빈마음이 아름다운것.고운글 마음에 새겨갑니다!ㄳ합니다~~~
오늘도 비움의 철학에 생을 맞춰봅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지기님에게도 복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짙은가을 행복하셔요..
새장속에 있는 새는 구름을 그리워 합니다. 사람이 늙어가면 몸과 마음이 자연히 속박당한 사람이되어 누가 구속하지 않아도 막연하게 자유의 몸이지만 망상의 자유를 갈망하게 됩니다. 새장을 탈출한 새가 하늘을 날고 구름을 마음겄 보고 느끼는 것처럼 마음를 비우면 모든게 새로워 지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마음을 비워보고 주말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런지요.....' 편안한 마음이 건강을 지켜 줍니다.
언제나 행복한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만큼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겟네요,,,,,
좋은 글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 감사 ^^해요
좋은글 잘 보았읍니다 그런데 좋은글 나누어가지면 안 될까요???...
항상 감사합니다...오늘은 한번 비워보고 내일 채워볼까 합니다.^^*
오늘아침 새소리를들으며 하루를시작하며 오늘은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행복을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글 여러분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화이팅팅
마음이 정갈해진 듯 하네요~~비운다는 건 또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다는 희망이겠지요^^~
무공무심..무소유의 진리말씀 같네요! 외림된 말씀같으나 모임의 명칭이 빈잔회인디..무소유의 진리를 부디 깨닫길..
좋은글! 정말 좋은글 입니다!!
마음을 비워야 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진정한 버림의 미학을 위해 오늘도 욕심없는 하루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비움의 지혜를 다시한번 가슴속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새소리 듣으며 정갈해진 마음... 희망 가득한 날되세요^^
새소리 마음이 상쾌해지네요,,좋은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