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7, 월) 여위숙 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실을 방문하였습니다.부군이신 민용기 국무총리실 이사관의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가족끼리 저녁이나 먹자고 했습니다. 민용기 이사관은 나의 중앙고등하교 불어선생시절의 제자였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세개의 국립도서관이 있습니다. 서초동의 국립중앙도서관과 테헤란로의 국립어린이 청소년도서관과 세종시의 국립세종도서관이 그것들입니다.
우리들의 친근한 페친이신 여위숙관장이 셋 도서관중에서 하나인 도서관의 관장이라 언제나 가슴뿌듯하게 느끼다가 오늘 우리부부가 축하차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관장실 앞에서 기념촬영. 도서관의 웅장한 규모와 대단한 시설에 놀랐습니다.
여 관장님의 인도로 도서관 전모를 돌아보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촐한 한정식집에서 막걸 리로 축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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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위숙 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의 초청을 받고
정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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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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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풍경들이 화기애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