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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의 컨트리뮤직
 
 
 
카페 게시글
- Country John Fogerty 와 Country 음악, 그리고 C. C. R
애풀잭 추천 0 조회 158 08.04.02 21: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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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2 21:54

    첫댓글 걸출한 웨스트코스트의 물결을 수놓았던 쟌 포거티의 자서전을 읽는듯 하였습니다.저도 처음 시시알을 만난건 중딩때였지요..빽판의 그댄몰랐는데 그앨범이 '코스모 팩토리'였습니다..정말 환상의 리듬과 기타소리 였었지요..프라우드매리의 애드립을 배우느라 밴드부 형들한테 구걸하며 배운기억이 D메이저의코드로연결하는 환상의주법이었던걸로 기억 됨니다.이어서 '카튼필드'이것역시 통기타의 마력에 또빠지기도 하였담니다..정말 빽판이 닭고 달아서 튀어 더이상 듣지못할때까지 ...진정 청년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생각 됨니다..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이밤 뱃문라이징으로 마무리 하여 봄니다...고맙습니다..

  • 08.04.02 22:29

    cotton field 는 역시 ccr이 불러야 되는거 같더라구요,,,어떤 유명한 가수가 부른다해도 저는 ccr 버젼이 젤로 맘에 들거든요,,,,,john fogerty 의 곡과함께 잘듣습니다,,,,,,,멋진 청색 노트에 넘겨가면서 듣는거 같은 태그의 기술이 전 부러운 눈으로만 ???? 언제까지 바라만 봅니다,,,,,,,,,만드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애플잭님 !!!!^^*

  • 08.04.03 09:10

    형님이 요번엔 푸른색 노트로 편집을 하셨는데 좋은자료 접수합니다 . C C R 은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하고 아들 딸 낳고 나이들어 접하게 됬는데 그들 노래중 Cotton Field를 제일 좋와하며 저의 애창곡 입니다. 가끔 노래방가면 벌금으로 만원씩 내지요 ㅋㅋㅋ

  • 08.04.03 12:54

    제가 CCR에 대해 아는건 카튼 필 하나 뿐이었는데 칸트리도 했네요 새롭습니다 하긴 카튼 필이 칸트리인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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