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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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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 진리와자유 그리스도인과 율법 - C.H 매킨토시
yes24 추천 0 조회 1,459 09.06.18 14: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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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9 10:23

    첫댓글 아멘

  • 09.06.19 11:54

    감사.

  • 09.10.04 08:45

    부모가 자식을 교육할때 심부름을 시킬때 불가능 한것을 감당시켜 죽게 만드는 부모를 못 봤다면 절대 아는체도 마시오!! 바울의 말도 그뜻도 해석도 어쩌면 그리 훌륭들 하십니까? 하나님을 뭘로 보고 그리 속을 썩이는 것인가? 어쪄면 법을 피해 안지켜 보려고 거역하는 그 후손의 됨됨이를 보이는 것인가?십계명은 마치 어린 자식들에게 도덕책을 쥐어주신 부모의 사랑과도 같습니다. 그가 장성하면 유산도 사업도 가업도 승계 해 주고 대신 맡아 일 하며 관리 해 나갈수 있도록 어릴 때에 자식을 어른으로 키우는 초보교육인 것인데 4000년이 다 되도록 기초도 못 쌓고 통과하지 못하는 우를 대대로 범하고 반역을 하고 있는 모습인 것을

  • 09.12.20 20:36

    깨닫지 못 하는가? 사람에게 주신 초보의 도 십계명의 관문도 못 통과 하고서 어찌 하나님을 만날수 있으리라 보는가? 정하신 사랑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기형적인 존재들이 어찌 그 다음으로 주실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요구하며 탐 낼수 있단 말인가? 예수가 죽음으로 호소한 하나님의 그뜻을 듣고 보고 배우고 행하려 하지는 않고서 예수가 내죄와 미래와 후손의 죄까지도 다 해결 해줬다 하는가? 만일 해결했다 하더라도 여전히 기초도 사람의 됨됨이가 안된것이 여전 하거늘 어찌 의인인냥 구원을 다 가진냥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건가? 하나님께서 용납 할것 같은가? 하나님의 사랑의 매가 존재함은 아직 우리가 어리기 때문;;;

  • 09.10.04 09:09

    우리가 죽음을 통해서라도 하나님 앞에서 피 할수 없는 심판관문은 일차로 10개의 관문을 통과 할수 있는자 만 하나님앞에 기도 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의인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 죄가 너무도 더러운 죄를가진 죽을 죄인으로 어찌 기도가 가능 하겠으며 받아 주시겠는가? 그래서 먼저 십계명을 쫒아 씻고 버리고 사람의 본마음으로 회복시켜 천사같은 마음으로 돌이킨 후에 하늘의 경영도 지혜도 이치를따른 순리도 배울수있게 해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선악간에서 선과 의를 따라 거듭나도록 힘써야 가능 한것을 이것들을 피해 가 보려고 아둥바둥 해온 패역한 길을 걷는 오늘날의 신앙 세태를 보시길 바랍니다

  • 10.01.07 10:40

    율법과 복음*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거부하였을 때 저들은 저희 신앙의 기초를 거부하였다. 이와 반면에 그리스도를 믿노라고 주장하면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거부하는 오늘날의 그리스도교 세계도 역시 기만당한 유대인들이 범한 것과 꼭 같은 과오를 범하고 있다. 그리스도께 매달리고 저들의 소망의 중심이 그리스도라고 공언하면서도 도덕적인 율법과 예언들에 대하여 경멸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은 믿지 않은 유대인들보다 더 안전한 위치에 놓여있지 못하다. 저들은 무엇에 대하여 회개할는지 완전히 설명할 수 없으므로 저들은 죄인들에게 알아들을 만하게 회개를 호소할 수 없다. 죄들을 버리라고 권고를 받은 죄인은 무엇이 죄인

  • 10.01.07 10:40

    지 물어 볼 권리가 있다.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죄는 불법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이것을 확증하기 위하여 사도 바울은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롬 7:7)다고 말하였다.
    오직 도덕적인 율법의 의무적인 요구들을 인정하는 사람들만이 대속(代贖)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과 인류 사이에 중재하셔서 당신의 율법에 대한 인간의 충성을 회복시킴으로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오셨다. 율법에는 범죄자를 용서할 권한이 없다. 예수님께서만 홀로 죄인의 빚을 갚아 주실 수 있으시다. 예수님께서 회개한 죄인의 부채를 갚아 주셨다는 사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율

  • 10.01.07 10:40

    법을 범해도 좋다는 승락을 한 것이 아니라 그 때부터 회개한 죄인은 율법에 순종하는 생애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인간이 창조되기 이전에 존재하였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담이 범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도 율법의 원칙들은 추호도 변치 않았으며 타락한 상태 가운데 있는 인류에게 적응되도록 명확하게 재정되고 표현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 아버지와 의논하시는 가운데 희생 제물을 바치는 제도를 세우셨다. 사망이 즉각적으로 범죄자에게 이르게 하는 대신 하나님의 아들의 위대하고 완전하신 제물을 상징하는 희생 제물에게 사망이 옮겨지도록 하였다.

  • 10.01.07 10:41

    백성들의 죄는 제사를 거행하는 제사장 곧 백성들을 위한 중보자에게 상징적으로 옮겨지게 된다. 제사장 자신이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될 수 없으며 그 자신이 죄인이기 때문에 자기의 생명으로 대속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스스로 죽음을 맛보는 대신에 흠없는 어린 양을 죽였다. 죄의 벌이 무죄한 짐승에게 옮겨졌고 그 짐승은 즉시로 죄인을 대신하는 제물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희생을 상징하였다. 이 희생 제물의 피를 통하여 인간은 세상의 죄를 대속하실 그리스도의 피를 바라보았다.

  • 10.01.07 10:41

    구약 당시에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하시고 시내산에 왔을 때 성소를 만들라고 하셨다.[출 25:8]
    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율법[십계명]이 있었으며 피[동물의 피]가 항상 흘렀다.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지상성소시대가 지나고[마 27:51] 예수께서는 하늘성소로 들어가셨다[히 8:1-5; 9:7, 12; 히 10:19, 20]. 하늘 성소에는 율법[십계명의 원본]이 있으며[계 11:19; 히 9;1-4] 피[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다. 예수님은 율법이시며 복음이시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한다.

  • 10.01.07 10:42

    율법이 저주를 받아야 하고 율법이 죄라면 왜 다윗은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 1:1, 2]라고 했겠는가? 저주받기 위하여 그렇게 했는가? 저주 받을 것은 율법을 범한 죄인에게 있지 죄를 드러내어 그리스도께 대한 필요를 느끼게 하는 율법에 있는가?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름 범하는 자마다 누구에게 속하는가?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요일 3:4, 8].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28:9 09:55

  • 10.01.07 10:43

    위의 설명을 보면 은혜는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기 때문에
    마치 율법이 저주할 법처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이다.
    저주 받을 것은 율법이 아니라 율법을 범한 인간이다.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시나 죄인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를 위한 화목제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공의와 자비를 모두 만족시키셨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있게 말지니라... "
    십계명의 율법 속에는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 속에 계시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하신
    하나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기 때문이다.

  • 10.01.20 10:11

    우리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시내산에서 열가지 계명을 선포하시고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마 5:17, 18]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계명은 넷째 계명이다. 예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시고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8-11]고 말씀하셨다.

  • 10.01.20 12:51

    우리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하신 "그 날"을 누가 첫째날 일요일로 변경시켰는가? 이것은 우리주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대적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라.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 15:9, 10]. 하나님의 율법은 도덕적 거울로서 완전하고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며[시 19:7; 롬 7:12]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고 변경시키므로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다.

  • 10.01.20 12:54

    지상에서 하나님의 사업이 마칠 때에 하나님의 율법의 기치는 다시 한 번 높이 들릴 것이다. 거짓 종교가 성행하고 죄악이 넘쳐 흐를 것이며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고 갈바리의 십자가가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죽음의 장막 같은 어두움이 세상을 덮을 것이며 유행의 세력이 진리를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넘어뜨리려는 음모가 꼬리를 물고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최대의 위기의 때에 엘리야의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침묵시킬 수 없는 기별을 전하게 하실 것이다.

  • 10.01.20 12:56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사람들이 교회와 세상의 연합을 담대히 탄핵할 것이다. 그들은 사람이 만든 제도에서 돌아서서 참 안식일을 준수하도록 남녀들에게 열렬히 호소할 것이다. 그들은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계 14:7-10)고 선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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