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강을 되찾으려면
찌게
문제점 : 하나님께서 주신 육체에다 아무 것이나 함부로 먹이게 하지 마라.
사회와 문화가 발달하면서 건강이 일상생활의 화두가 되고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 가리지 않고 지나치게 과음하는 일들이 우리 모두에게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성인병, 현대병이 증폭되고 건강을 보존할 수 없을 만큼 잘못된 식생활과 과음이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동남아를 여행하다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각종 보양류의 음식을 준비하여 상인들이 한국말로 먹고 가라고 유인할 만큼 음식에 대해서는 어느 민족보다 민감하다.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맛있는 집을 찾고 있으며 건강식품들이 난발하여 알게 모르게 몸이 찌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내 몸을 원래대로 돌려놓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강을 찾고자 한다면 (사)한장연에서 제시하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고 습관화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생명과 건강이 여러분과 같이 하게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잘못된 음식문화 습관
우리나라 사람들은 내 몸에 좋다고 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거나 채질을 감안하지 않고 먹는 경향이 많다. 자신의 몸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따른 음식문화가 아닌 환경에 따라 아니면 지인들의 말을 듣고 먹는 습관 때문에 자신의 몸에 이상이 오고 체질이 바뀌어져 원래의 체질이 아닌 다른 체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예를 들어 당근즙을 한 달 이상 갈아 마시면 간에 이상이 생겨 황달이 오는 체질인줄도 모르고 계속 마시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음으로 인해 원래 내 혀에 맞는 음식,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멀리하게 되어 자신의 육체가 균형을 잃고 평생토록 질병과 싸우게 되는 사례도 발생하게 된다. 체질에 맞지 않는데도 인삼이나 홍삼을 복용하게 된다면 그로 인해 몸속에 독소가 균형을 깨뜨리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과 건강을 잃게 될 것이다.
국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여러 세균, 유해물질을 막는 방법
요즘 집집마다 좋은 물을 먹기 위해 정수기, 이온수기, 심지어 심신산천 좋은 약수를 받아먹는 등 내 몸에 유익한 물을 찾아 먹는다. 이로 인해 수백종류의 정수기와 이온수기 산업이 발달되어 아마 장로교 교단보다 더 많은 회사가 영업을 하고 잇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잘못된 홍보와 선전으로 인해 물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아무렇게 마심으로 인해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고 생각한다.
우리는 몸을 지탱하는 피를 만들기 위해 물과 음식을 먹는다. 모든 음식에는 독소가 있는데 이런 독소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신체구조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무슨 독을 마시고 먹더라도 우리 생명에 지장이 없게 만들어졌다. 심지어 독소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물질이 들어와도 위액을 통과하면서 대장 직장 거쳐 배설되기까지 다 녹여 버리고 죽여 버려서 필요한 영양만 섭취하도록 되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식사 전이나 식사 중, 그리고 식사 후에 물을 마심으로 인해 위액이 희석되고 묽어 지면서 우리 몸에 들어오지 말아야 하는 유해독소와 금속물질 등이 그대로 통과하고 무기질 및 각종영양소가 분해 합성이 잘되질 않아 더 많은 독소가 만들어 지면서 간의 부담 및 혈액이 탁하여져서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각종 장기들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건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반드시 식사 전후로 물을 마시지 말라.
아침에 일어나 식사 1~2시간 전후에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꼭 물을 마셔야 되는 사람은 이미 신장이나 허리, 그리고 관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물을 마셔야 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고통이겠지만 식사 전후 물을 마심에 따라 내 몸 속에 들어 있는 각종 세균, 유해독소, 금속물질 등이 여러 장기에 달라붙어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미 내 몸속에 들어온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은 차후에 제시하기로 하고, 지금부터라도 식사 전후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것이 습관화되지 않으면 내 몸의 장기에는 독소로 가득 차 질병과 싸우게 될 것이며 내 몸은 균형을 잃은 채로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한 생활을 감래 하게 될 것이다.
식사할 때 국과 찌게는 국물을 먹지 말고 건더기만 먹어라.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는 국과 찌개가 있어야 식사하는 분들이 많으며 그렇게 해야 식사를 제대로 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식사할 때마다 나오는 국과 찌개는 국물은 먹지 말고 건더기만 먹는 것이 현명하다. 그래야만 위에서 제시한 것을 지킬 수 있으며 내 몸에 들어오는 유해독소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특히 국과 찌개는 뜨거운 성질임으로 내 몸에 들어오면 위액의 특성을 막아 유해독소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려주는 꼴이 된다.
최소한 물과 국물만이라도 식사 전후로 먹지 않는다면 아무리 위험한 물질이 내 몸에 들어와도 어느 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딤전 4:4에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버릴 것이 없나니”구절을 들고 함부로 음식을 먹는다면 성경을 곡해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
내 몸에 독소가 많아지면 일어나는 현상
식사 전후로 물을 마시거나 찌개와 국을 먹게 되면 내 몸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음식이 소화되고 나면 내 몸에 장기마다 유해독소들이 달라붙어 가스를 만들어 낸다. 이것이 내 몸을 통해 밖으로 분출되는 것을 방구라고 하며 좀 유식한 말로 하면 내적갈등에 외적폭발이라고 한다. 냄새도 냄새지만 분출된 가스가 얼마나 진하면 가스가 나오는 항문 근처 라이터로 불을 켜면 불이 붙을 정도로 심한 유독가스임을 알아야 한다.
개들이나 돼지들이 사람들의 변을 먹는 이유는 변속에 영양분이 있기 때문에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내가 먹는 음식이 위장에서 장기를 통과하면서 각종 영양분들이 다 흡수된 후에 나오는 변은 황색 변으로 물에 뜨는 변, 냄새가 나지 않은 변이 정상적인데, 다 소화되지 못한 상태로 나오는 경우는 그렇지 않아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더라고 약이 되지 않으며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 상태일 것이다.
내 몸에 맞는 음식과 약을 먹어야 한다.
세상에 너무나 많은 음식들이 있어 어느 것을 먹어야 할지 선택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내 몸에 맞는 음식을 구분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진단이나 자신의 체질을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 앞에서 열거했듯이 다른 사람에게는 당근이 너무나 잘 맞지만 글을 쓰는 본인에게는 치명적인 질병(황달병 등)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음식을 섭취하여야 하지만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만 잘 분해 할 수 있고 건강한 피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의 체질을 진단하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면 함부로 약을 먹어도 안 된다. 특히 인삼녹용을 복용하면 안 되는 체질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반드시 녹용이 들어가야 만 제대된 한약으로 생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자기 몸에 대해서는 의사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여 약을 오남용함으로써 질병을 더욱 부추기는 현실도 적지 않다.
내 몸에 맞는 음식과 약을 만나지 못해 각종 질병이나 고질적인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평생토록 건강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무수히 많다. 한의사나 약사들이 처방이 잘 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음식과 약의 조화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현대 한의원 장 정희 실장은 “내 몸에 맞는 음식과 약을 찾는다는 것은 채질에 맞는 음식과 약의 조화이며,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작용하게 하는 원천이 된다.”고 는 주장하고 있다. (위의 내용에 대한 자료제공 현대한의원 장 정희 실장 032+0684+0161, 010+5665+2570)
위의 내용을 들은 본인이 지금 현재 직접 하면서 느낀 것은 면도로 인해 입과 턱 주위에 여드름과 종기들이 거의 없어지고 있으며(원인은 간이나 다른 장기들에 유해물질이 있는 현상) 대변 시 숙변들이 나와 시원하고 장을 깨끗해지는 기분이다.
만약 자신의 체질을 알고 싶은 분들은 주위 한의원이나 병원 체질을 전문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분들에게 자문을 구하면 좋다. 아니면 위에 자료 제공을 한 장 정희 실장에게 자문을 구하여 자신의 체질을 찾기를 바란다. 장 정희 실장 이메일 zio 6505@naver.com(해외에 있는 분들을 위해)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지식 감사합니다. 앞으로 음식을 골라 먹으므로써 건강을 지키 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좋다구 들었는데 아니엇군요...
공복이라도 식사 전 2시간 식사 후 2시간만 물을 마시지 않고 그 나머지 시간에 물을 충분히 마셔도 됩니다.
예 감사합니다. 좋은 지식을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퍼갈께요
하나님께서 원래 우리에게 빛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었지만 아담범죄이후로 우리는 생명이 점점 죄로 인해 12ㅇ살로 줄어 진이유는 죄때문인줄 누구 알까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사람들이 내 계명을 지키면 죽음도 맛 볼수 없다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믿을수 있는지요.예수님처럼 오직 아버지께 순종 사랑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