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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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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66 짐승의 표 ▣ 휴거- 임박함을 알리는 (짐승의 표 666) 등장
sunbee 추천 0 조회 1,521 08.10.23 11: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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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3 11:27

    첫댓글 오````주님 모든성도들이 그러하듯이 나와 내 가족들이 구원의 주님 생명의 주님을 분명히 알도록 성령님께서 도와 주옵소서~!!

  • 08.10.23 11:53

    아멘!!

  • 작성자 08.10.23 12:02

    표이야기를 아직 물어보지 못한 목사님 몇분이 계신데요 여쭈어볼 염두가 나지 않는 이유는 주의 오심을 사모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깨어 있어라 말하며 맞이함을 말하는 목사님은 한결같이 동일한 시각으로 마음이 기쁜데..그에 반해.. 존경하는 목사님 가운데서 물어봄으로 오히려 난처할것 같아서 인내함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666 짐승의표 등장을 알리는 사람 만나 봤으면 좋겠어요. 그 시각안에 우리 주님계시니..자연스레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게 될것 같아서요 ㅎㅎ)

  • 08.10.23 17:12

    선비님 꼭 만나시길 바래요~샬롬~마라나타~

  • 08.10.23 12:54

    666 짐승의표 증거하며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교회 있읍니다. 그것도아주 강력하게 말입니다. 낙심은금물이라잔아요?

  • 08.10.24 09:15

    샬롬!^^........감사합니다.

  • 08.10.24 18:49

    그러게 말이여요.,,제 옆사람 누군가 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이렇게 인터넷 외에는 함께 나눌 지체들이 없으니 참 안타깝습니다...피를 나눈 믿는다는 형제자매도 말이 안통하고...주님의 피를 나눈 지체들만이 참 형제자매인가합니다...주님오실날은 곧 가까웠고 마음들은 굳어있고....애고~~폴짝폴짝~~~~답답해요오~~~ㅠㅠㅠ

  • 작성자 08.10.24 22:51

    웹사이트를 통해 전세계의 흐름을 볼수있으니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요? 각각 떨어져 있으나 우리와 동일한 시각으로 다양한 문화와 환경속에서 우리와 같은 경고의 목소리를 (전세계에서) 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면 놀라실것입니다. 지금은 주변에 사람이 없는것 같지만 주님께서 그 신부된 교회(성도)를 끌어올려주실 그때 그믿음안에. 함께하는 분들을 만날것을 믿습니다.// 다시오심을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 주의 나타나심을 (벧후3:12) 간절히 사모하는 분들에게 열어주시는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 08.10.25 19:57

    아멘!~~ 그러합니다..요즘 이런 인터넷 문화로 인하여 전 얼마나 영적으로 덕을 본건지 몰라요...믿음이 식어있다가 다시 불붙는 계기가 되었으니깐요..첫사랑의 믿음을 다시 회복하지 못할줄 알았어요.절망적이었는데 인터넷 뒤지고 헤집으며 주님께 대한 사랑이 더 뜨겁게 타올랐고 정녕 주님의 신부로서의 삶으로 나 자신을 현실속에서 정결과 거룩에 이르도록 저를 주께 내어드리고 십자가에 못 박는 믿음으로 깨어났습니다..주님께서도 지금의 이러한 현상을 잘 아실것입니다..아마 주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친히 인도 하시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귀한 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해 이런 나눔을통해 회복시켜주신 주님께 감사!~~감사~

  • 08.11.10 14:12

    아멘!!

  • 08.10.24 23:09

    비록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형제 자매이지만 666을 말할수 없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누가 알려주어서 안것이아니라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되었고 666이라는 글을 생전처음 알게되었을때도 아무런 거부감없이 받을수 있었던것이 너무나 신기합니다.그때는 비록 교회를 다녔으나 그냥 뜰만 밝고 다니는 교인이였음에도 이런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지요.형제 자매를 만나면 알려야한다는 마음은 늘 있으나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매일 고민만 하다 발걸음을 돌리지요.상대방이 정말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조금 얘기를 하다보면 그저 말로서 예수님을 시인하면 구원된다고 믿는 분들이 넘 많아요.

  • 작성자 08.10.25 03:16

    ~ 참으로 신기한것은 짐승의표 (666) 이야기는 (!)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들에게서 ..(!)주님오심을 믿는 사람에게서...(!) 우리주님을 사랑하는 그 믿음안에서 말할수 있고 들려지며 통하는 (!)"교감이 되어지는 경고"라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위치에 놓여 있는 짐승의표 이야기는 정말 귀한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경고자체가 주님께로 강력하게 확~ 끌어당겨서 준비되도록 하는 <<어느정도까지>> 역활적 경고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요.. 휴거- 임박함을 알리는 주님의 마음이 녹아 있기 때문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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