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표 (666)등장을 말하는 분들 살펴보세요. 그분들에게는 공통된 믿음을 볼수 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였으면 알수없었다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 큰 은혜 휴거를 바라보는 신앙~! 자리잡고 있습니다.
휴거~ 깨어 있음으로 신부된 성도가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는 사랑의 량데뷰(Rendezvous)~!
요즘에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알려며 깨어 있음을 말하는 교회 찾아 보기 힘들지 않나요?
"마라나타" 성경의 핵심 주제 ~ 빠질수 없는 귀한 말씀 ..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교회)신부와 (예수님)신랑이 만나는 그 아름다운 역사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기다리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모든 성도는 기다림의 믿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또 한가지! 바로 이러한 경고와 징조를 보내시는 분은 바로 주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속히 오시겠다는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그의 신부된 성도와 교회를 깨우시는 것입니다. 준비하라는 메세지인것 입니다.
바로 우리를 위한 내용이며 우리를 향한 내용입니다. 사랑의 신호인 것이며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기다리십니까? 정말로 기다리십니까? 정말로 사모하십니까? 오실주님을 바라보라는 신호이며 깨어 있어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지시나요?.
Accepting this mark is the irreversible act of selling your soul to Satan.
This sin is unforgivable and cannot be reversed by physically removing the mark
세상은 666표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바벨론화된 고도의 문명사회에서 짐승의표(666) 시스템은 정말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것을 받지말라 하시고 누구던지 짐승의표를 받는자는 불과유황못에 던져 버리시겠다고 계시록의 말씀을 통하여 몇차레 강력하게 경고 하셨습니다. 각자가 선택하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으로 끝까지 나눠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 끝에 주님께서 기다리십니다. 할렐루야.~~
Accepting this mark is the irreversible act of selling your soul to Satan.
This sin is unforgivable and cannot be reversed by physically removing the mark
(666)표가 표가 아니라고 말하며 표를 받으면 그 (666)표를 그가 선택한 것이며 그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표가 표임으로 확신함으로 ... 깨어있음을 간구하며 예수님을 기다리는 삶으로 주님께 손을 내밀면 외면치 않으십니다..
짐승의표 (666)를 통하여 조심해야 할것도 물론 있습니다.
예) 이렇습니다 . 내일 비가 올것을 아는 분들은 우산을 준비합니다.
비가 올것임을 미리 알고 모르는 분께는 당연히 말하게 됩니다. / 말해준것을 외면하고 귀기울이지 않음으로 비에
흠뻑 적셔저도 어쩔수 없겠지요.. 비가 온다고 말해 준것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짐승의표 (666)의 경고 자체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부족합니다. 이 메세지는 그로 하여금 주님께로 가까이 가도록
이끌어주는 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표 이야기를 싫어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에 앞서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하는 믿음이 있느냐?를 살펴 보시면 대략적으로 알수가 있게 됩니다.
외면하시거나 모른다는 것에 되도록 표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또 진심이라면 알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음으로 설득하거나 바꿔놓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아니라고 말하는 것에는 그 자신의 의지 입니다.
그에게로 향한 심령의 변화는 하나님께서 해주실것입니다. 우리를 변화시켜주신 주님께서 하신것처럼 말입니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면 주님오심의 때가 멀지 않았음을 본인도 아는 것이라 말하면 .."징조(Sign)"와 "경고(Warning)" 를
받은것으로 그 다음 즉 가장 기본이 주의 오심을 사모하는 믿음에서 격려하며 함께 가도록 기도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존경하는 몇분의 목사님께 아직도 짐승의 표 이야기를 질문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유는 물어보는것을 통하여 혹이나 제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눈에 보이는 시점에는 모두가 알게 될 시간까지 기다려 봅니다...
물론 그전에 이세상을 떠나는 영광을 누릴수도 있겠지요.. ㅎㅎ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른답니다
때가 되면 늦지 않은 시간에.. 모든것이 사실로 다가 올테니까요 ~~~
성경에서는 표를 받지않음으로 목베임의 순교한 분들이 허다하게 (수를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다고 했습니다.
그분들은 익히 들었고 알고 있었습니다. 목숨까지 버리며 지켜진 믿음 안에 주님함께 하신것입니다.
표 이야기를 함으로 사람을 날카롭게 만들고.. 보이지 않는 벽이 형성되어감을 느껴진다면 그분의 믿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된것은 아니라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달하고 말하는 메세지의 최종 목적은 분리시켜놓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음으로 함께 가는 길이며 끝까지 잘 가도록 격려하는 것에 있습니다.
베리칩 짐승의표 (666)의 등장을 말하기보다 예수님의 오심을 먼저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짐승의표 (666)의등장이 보여지며...그 다음을 말할수 있게 됩니다. 참으로 묘~한 시대에 살고 있답니다.
교회의 단상에 울려 퍼져야할 "마라나타" 말씀이 부족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마라나타"의 말씀 가운데
포함된 징조이며 경고입니다 짐승의표 (666) 이야기는 그곳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첫댓글 오````주님 모든성도들이 그러하듯이 나와 내 가족들이 구원의 주님 생명의 주님을 분명히 알도록 성령님께서 도와 주옵소서~!!
아멘!!
표이야기를 아직 물어보지 못한 목사님 몇분이 계신데요 여쭈어볼 염두가 나지 않는 이유는 주의 오심을 사모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깨어 있어라 말하며 맞이함을 말하는 목사님은 한결같이 동일한 시각으로 마음이 기쁜데..그에 반해.. 존경하는 목사님 가운데서 물어봄으로 오히려 난처할것 같아서 인내함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666 짐승의표 등장을 알리는 사람 만나 봤으면 좋겠어요. 그 시각안에 우리 주님계시니..자연스레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게 될것 같아서요 ㅎㅎ)
선비님 꼭 만나시길 바래요~샬롬~마라나타~
666 짐승의표 증거하며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교회 있읍니다. 그것도아주 강력하게 말입니다. 낙심은금물이라잔아요?
샬롬!^^........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이여요.,,제 옆사람 누군가 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이렇게 인터넷 외에는 함께 나눌 지체들이 없으니 참 안타깝습니다...피를 나눈 믿는다는 형제자매도 말이 안통하고...주님의 피를 나눈 지체들만이 참 형제자매인가합니다...주님오실날은 곧 가까웠고 마음들은 굳어있고....애고~~폴짝폴짝~~~~답답해요오~~~ㅠㅠㅠ
웹사이트를 통해 전세계의 흐름을 볼수있으니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요? 각각 떨어져 있으나 우리와 동일한 시각으로 다양한 문화와 환경속에서 우리와 같은 경고의 목소리를 (전세계에서) 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면 놀라실것입니다. 지금은 주변에 사람이 없는것 같지만 주님께서 그 신부된 교회(성도)를 끌어올려주실 그때 그믿음안에. 함께하는 분들을 만날것을 믿습니다.// 다시오심을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 주의 나타나심을 (벧후3:12) 간절히 사모하는 분들에게 열어주시는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아멘!~~ 그러합니다..요즘 이런 인터넷 문화로 인하여 전 얼마나 영적으로 덕을 본건지 몰라요...믿음이 식어있다가 다시 불붙는 계기가 되었으니깐요..첫사랑의 믿음을 다시 회복하지 못할줄 알았어요.절망적이었는데 인터넷 뒤지고 헤집으며 주님께 대한 사랑이 더 뜨겁게 타올랐고 정녕 주님의 신부로서의 삶으로 나 자신을 현실속에서 정결과 거룩에 이르도록 저를 주께 내어드리고 십자가에 못 박는 믿음으로 깨어났습니다..주님께서도 지금의 이러한 현상을 잘 아실것입니다..아마 주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친히 인도 하시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귀한 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해 이런 나눔을통해 회복시켜주신 주님께 감사!~~감사~
아멘!!
비록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형제 자매이지만 666을 말할수 없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누가 알려주어서 안것이아니라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되었고 666이라는 글을 생전처음 알게되었을때도 아무런 거부감없이 받을수 있었던것이 너무나 신기합니다.그때는 비록 교회를 다녔으나 그냥 뜰만 밝고 다니는 교인이였음에도 이런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지요.형제 자매를 만나면 알려야한다는 마음은 늘 있으나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매일 고민만 하다 발걸음을 돌리지요.상대방이 정말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조금 얘기를 하다보면 그저 말로서 예수님을 시인하면 구원된다고 믿는 분들이 넘 많아요.
~ 참으로 신기한것은 짐승의표 (666) 이야기는 (!)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들에게서 ..(!)주님오심을 믿는 사람에게서...(!) 우리주님을 사랑하는 그 믿음안에서 말할수 있고 들려지며 통하는 (!)"교감이 되어지는 경고"라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위치에 놓여 있는 짐승의표 이야기는 정말 귀한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경고자체가 주님께로 강력하게 확~ 끌어당겨서 준비되도록 하는 <<어느정도까지>> 역활적 경고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요.. 휴거- 임박함을 알리는 주님의 마음이 녹아 있기 때문이라 말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