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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 2015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 일정, 신청 및 접수, 교사진, 주요 프로그램 안내
아니눈물 추천 0 조회 1,763 15.07.03 20:0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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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3 22:18

    첫댓글 3학년 정지호. 정지원 신청합니다.

  • 작성자 15.07.03 22:21

    네, 얼른 신청하시고 접수하셔요^^ 이종수 시인에게 접수하셔야 합니다.^^

  • 15.07.03 22:34

    @아니눈물 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03 22:34

    @지니월드 넵!!^^

  • 15.07.03 22:21

    4학년 김가온 신청합니다.

  • 작성자 15.07.03 22:22

    예, 안내에 나온 이종수 시인에게 접수하셔요^^

  • 15.07.03 22:23

    3학년 이수린 신청합니다.
    ^^
    바로 입금할게요.

  • 작성자 15.07.03 22:24

    예, 안내에 나온 이종수 시인에게 전화해서 접수하셔요. 곧 마감될 것 같아요^^

  • 작성자 15.07.03 22:34

    이 글에 댓글로 신청하시는 건 효력이 없답니다. 댓글은 남겨주시되, 이종수 시인에게 정식으로 접수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아이들 사랑으로 잘 돌보겠습니다.^^

  • 작성자 15.07.03 22:50

    이종수 시인에게 접수해야 효력이 발생합니당^^ 당당^^

  • 15.07.04 10:37

    3학년조수현 신청합니다. 입금완료요!

  • 작성자 15.07.04 10:39

    이종수 시인에게 접수하셨죠? 수현이는 어떤 아이일까요? 음.. 궁금합니당^^

  • 작성자 15.07.04 12:41

    신청자가 벌써 30명이 넘었답니다. 접수를 서두르셔야겠어욤^^

  • 작성자 15.07.04 15:58

    전화가 넘 많이 와 접수 받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이메일 chamdo@hanmail.net 로 참가학생
    이름:
    지역 및 학교:
    주민번호:보험에 필요합니다.
    보호자 전화번호:
    정확한 주소:
    남겨주시고 입금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 15.07.04 17:19

    17시 현재 마감되었습니다. 이제부턴 대기 순번입니다.

  • 15.07.05 12:31

    시인에게 전화드렸더니 카페접속하라고 하시고 카페들어왔더니 전화접수하라고 하고
    메일로 또 보내야되고~~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접수방법을 명확하게 기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자로 인적사항보내라해서 보냈는데
    메일로 또보내라고하니 번거롭네요

  • 작성자 15.07.05 12:35

    아고.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chamdo@hanmail.net로 보내시면 됩니다. 이종수 시인이 휴가 중인 걸 모르고 공지를 내어서 그렇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15.07.06 09:22

    7월 4일 오전에 시인학교 신청(메일로 인적사항 보내고 입금완료)했습니다.
    신청 인원은 5명으로 메일에 인적사항을 기재했구요.
    그런데 4일 오후 5시에 마감되었다고 하시고 확인해보니 아직 신청 메일은 읽지않음으로 되어있어서요.
    신청접수가 잘 되었는지도 무척 궁금합니다.(신청자 이름은 박제우,이다희,오유진,박서영,최우진 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7.06 16:07

    입금 순이라 통장 정리를 해서 참가 명단, 대기 명단을 알려 드릴 거예요. 며칠 기다려 주셔요.^^

  • 작성자 15.07.06 09:21

    이번주 중 확인해서 연락 드릴 거예요. 한 명이 일괄 접수하다 보니...시간이 좀 걸립니다...

  • 15.07.07 17:15

    7월 4일자로 입금하신 분 가운데 이명순 님으로 입금하신 분은 속히 알려주세요. 급합니다^^

  • 15.07.07 17:21

    7월 7일 현재 입금순으로 뽑은 대기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박상황, 박상영, 김석민, 김나령, 이무빈, 김현태, 김승주, 김희주, 이은서, 양경미, 안여현, 김서영, 이해인, 이세현, 김가영, 이수한, 김두영, 김민재, 김영서 입니다. 이후로 입금하신 분은 다시 확인해서 올리겠습니다

  • 15.08.05 16:17

    입금자 김석민 - 으로 하신 분은 아이 이름을 올려주세요

  • 15.07.07 17:24

    7월 7일자 입금자로 확인된 분 외에 메일과 문자로 신청하신 분들은
    송정민, 지민기, 지민규, 여민주, 조윤슬, 조현준, 이채은, 이연지, 박재희, 박은빈, 김민서, 오지현, 김재준, 장휴림, 최지호, 송어진, 서유진, 박지혜, 황준호, 황서정, 김가인 순입니다.

  • 15.07.07 18:02

    4일 4시전에 입금했는데요...5시마감이었는데...어째 대기자일까요?

  • 작성자 15.07.07 18:06

    공지한 대로 입금 순이어서요. 그걸 기준으로 한 것이어요..ㅡ

  • 15.07.07 18:09

    5시이후 '이제부터 대기자라'고 댓글에 되어있네요..
    3시50분에 입금했고요...그래서 아이에게 확정된것으로 말해놨는데...실망이 크겠어요ㅠ

  • 작성자 15.07.07 18:11

    전화 문자 이메일 입금 등 넘 다양하게 신청이 들어왔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지한 대로 입금 순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

  • 15.07.14 14:11

    아.. 이번 시인학교 마감되었나보네요? 뭐 대기 같은거 없나요.ㅠ.ㅠ

  • 15.07.14 16:55

    대기자가 워낙 많고 결원하는 사람이 없어서요

  • 15.07.20 15:29

    대기자는 언제까지 확정연락을 받을 수 있으며 환불이 언제 되는지요?

  • 15.07.22 16:09

    아직 유동적이어서 8월초까지 확정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환불은 정리되는 대로 할 예정입니다.

  • 15.07.28 10:53

    고속버스 타고 가려는데요~~충주 버스터미널에서 시인학교 집결지(충주시 엄정면 충원고)까지 교통편좀 알려주세요. (충주 터미널에서 버스 몇번을 타는지? 시간은 얼마 정도 소요되는지?)

  • 작성자 15.07.28 10:54

    충원고에 모이는 게 아니라 탄금대 감자꽃 노래비 앞으로 모이는 거랍니다. 터미널에서 택시로 기본요금이에요^^

  • 15.07.29 11:15

    @아니눈물 네~~감사합니다^^

  • 15.08.02 15:38

    다시 문의드려요^^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충주행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요. 충주행도 도착지가 여러곳이 있네요..
    엄정,용원,용포,충주시외버스터미널 등등~~그런데 도착지에 따라서 배차시간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요..
    충주행을 타고 '엄정'에서 내리면 충주시 탄금대 감자꽃 노래비까지 가는 버스가 있나요?
    충주시외버스 터미널을 도착지로 하면 8시 10분 버스라서 너무 일찍 도착을 해서 시간이 좀 애매해서요^^::
    도착지를 어느곳으로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바쁘신데 번거롭게 자꾸 문의해서 죄송해요~~

  • 작성자 15.08.02 15:43

    동서울터미널이나 강남터미널(센트럴시티, 호남선)에서 '충주'를 끊으시면 충주터미널에 도착이에요.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충주터미널에서 탄금대까지는 택시로 10분 이내 기본요금 나옵니다. 엄정에서 탄금대까진 넘 멀고요. 충주 표 예매하심 됩니다.

  • 작성자 15.08.02 15:45

    @아니눈물 시외버스 말고 고속버스 예약하셔야 해요.

  • 15.08.02 15:49

    @아니눈물 네^^ 감사합니다

  • 15.08.04 18:53

    일이 많아서 5만원인 캠프비용을 늦게 내는 바람에 저희 둘째는 마지막 권태응시인학교 참가 자격을 박탈당하고, 거의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흑흑, 이 원망을 평생 듣게 생겼으니 참~~ 작년에 15만원이었을 땐, 1주일이 지나도 마감이 안 되었던 것 같은데요... 계속 15만원 하시징.... 하다하다 별 원망을 다 해봅니다. 시쓰는 개그우먼이 꿈이 된 딸아이의 원망을 몇 주째 듣고 있는 안타까움을 저도 이곳에 그냥 하소연해봅니다.

  • 15.08.05 16:21

    죄송합니다. 입금에 밀려 신청해놓고도 못 오게 된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참가 자격을 박탈당하셨다고 표현하신 더 무거운 마음입니다. 올해는 충청북도의 보조금 지원을 받는 바람에 5만원으로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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