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움/이상민 먼산 기다림으로 마른 낙엽 찾는 이성 젖은 달빛 가슴 님의 향기로 하나되고 싶다는데 긴 그리움으로 손가락 깨문 사랑 멀어지면 도망할까 가까우면 정들까 바스락 거리는 마음 사랑의 불씨 지펴 우물하고 싶은 그대 붉은산 말라 낙엽되어 그대 오는가
첫댓글 감사히 쓰겠습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
이정님 잘 쓰겠습니다 마퀴 편지지 많이 부탁 드려요..
감사 합니다
담아가며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 예뻐요^*^
감사합니다
저도 모셔갈라고 왔읍니다.. 감사드려요.
예쁘게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