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북한소식 북한 지하교회
sunghoon 추천 0 조회 1,357 10.07.06 01: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7.06 03:26

    첫댓글 전방을 향하여. .. 총쏘기 전에 주여.!!라고 외치는 마지막 목소리를 듣기 위해 몇번이고 다시 보았습니다.. 살얼음 이라고 우는 목소리 순교의 피가 살아 있는 북한 땅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울면 안되는데ㅇㅇ.. 짠~ 합니다. 휴....

  • 10.07.06 08:44

    하나남 아버지...북녘땅에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응답하시여 남북의 장벽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지며 이념의 장벽도 주의 복음으로 철저하게 무너지게 하시여 남과 북의 교회가 주님의 마지막 사역을 위해 하나되게 해주세요......

  • 10.07.06 11:08

    주님 이 민족의 고통과 피흘림을 기억하시고 기도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돕지 않았던 마음 돌이켜 북한의 믿음의 형제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하소서

  • 10.07.06 11:24

    이불속에서 드리는 성도의 기도를 들으면서 가슴이 메어지네요....주님....긍휼히 여기소서...회복시키소서....저희 형제를 기억하소서....

  • 10.07.06 12:33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귓가에 아직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순교자의 자손들이 있습니다. 피의 자손들입니다.. 아버지, 아버지, 보혜사를 보내주심을 믿습니다. 저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

  • 10.07.06 14:45

    철책을 하나 두고 ~ 자유로에서 20분 달려 가면 북한 입니다!!

  • 10.07.06 15:27

    우린 너무도 좋은 편안한 환경에서 예수님을 믿고있는데..... 이불속에서 몰래 기도하는 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부끄러워집니다 한없이 부끄러워...맘껏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사랑한다고 고백할수있고 맘껏 기도할수 있는데도
    그리 하지못함을 게을리 함을... 넘 부끄러워 제몸이 바닥에 닿을것만 같네요....ㅜ.ㅜ

  • 10.07.06 16:41

    영상이 다끝나고 저는 기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성령님이 제마음을 왜이리 울리는지요.. 요세 너무 눈물이 많아 진거같습니다.. 교회 특송하다가도 성령님이 감격게 하시고 집회떄도.. 모든 죄악을 회개케 하시고,, 눈물이 많은 7월 이지만 너무도 감사한 눈물들입니다... 북한 사람이 불쌍한 영혼들을 보소서.. 남북이 하나되어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 10.07.06 18:17

    남한이 진정한 대 회개운동이 전국으로 일어나 통일이 되어 북한의 지하성도들과 함께 예배하는 날이 오게 해 주시옵소서~!!!!!!

  • 10.07.07 08:32

    반드시 그날이 올것입니다..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 우리의 기도을 들으시는 주님 ..주님 ...............

  • 아버지......ㅠㅠㅠㅠ

  • 10.07.07 11:19

    아버지 북한 성도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세요

  • 10.07.07 17:35

    주님..너무나 가슴아파요,,눈물이나서 볼수가 없네요..주님께 자유롭게..예배함이 이리도 행복한건데..너무너무 감사하며 북한을 위해 우리 하나님 자녀가 있기에 중보기도에 열심으로 하겠습니다 아멘

  • 10.07.08 10:47

    이불 속에서 큰소리내어 기도하지도 못하는... ㅠㅜ 주님, 저 진실되고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소서!! 이 미천한 자도 기도하겠습니다. ㅠㅜ

  • 10.07.09 16:54

    주님 도우소서 저북한지하교회를 도우소서....정말로 이좋은환경에서 주님을 믿는 우리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주님 저희를 긍율히 여기시고 하루빨리 북한의 문이열려 북한에서도 하나님 아버지를 맘컷 부르며 기도의 함성이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 10.07.12 14:07

    할렐루야~~~ 아바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북한을 긍휼히 여기소! 긍휼히 여기소서!

  • 10.07.13 10:22

    오 하나님...........저들에게 소리높여 주님께 기도드릴수 있는 자유를.......오.........ㅠㅠ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주님을 섬기는 저 어린 양들을 구원하소서......ㅠㅠㅠ 저 북한을, 저 사탄마귀같은 김정일 군부체제를 주님의 손으로 무너뜨려주소서!!!

  • 10.07.13 19:34

    충격입니다 난 과연 순교하기전에 주여라고 할수있을런지 북녁땅 성도들 불쌍하기도 때론 부럽기 까지 합니다 순교의 반열을 허락하신 주하나님 감사 드려요 통일시켜 주세요

  • 10.07.15 03:40

    아버지~ 성도들이 끝까지 신앙을 지키게 도와주소서~ 그리고,, 주의 백성을 핍박하는 저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소서

  • 10.07.22 11:21

    눈물을 흘리며 보았습니다.북한에 있는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편안한 신앙생활을 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소서.우리 같이 주님께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 10.07.22 17:09

    이런 상황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는 것을 보니까 너무나 좋은 환경속에서도 위태위태하게 신앙을 지키는 제 자신이 너무 철없고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 북한을 축복해 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