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다가도
방문객 없는 것을 보면 맥이 풀리지만
그래도
관심가지고 방문 해 주시는 몇분들을 위해
남은 사진들 마저 올리겠습니다
신장에는 흙으로 된 고성이
고창고성 말고 도 하나 있습니다
고창고성 보다는 비교적 원형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첫댓글 "2006"이 자연스럽다가 "2007"을 신경써서 쓰기 시작한날이 언제인가 했는데, 벌써 3월 봉급을 타고도 며칠이 지났습니다. 왜 이리 세월이 빠르고 일이 바쁜지 카페에 금년 처음 들어 온것 같으네요. 현장이 많고 입주시기 입박한 현장이 잇다보니 더욱 정신 없기도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히 하려다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천사님은 위사진 보니 위에라이웨에 피아오량,,,,,,,
첫댓글 "2006"이 자연스럽다가 "2007"을 신경써서 쓰기 시작한날이 언제인가 했는데, 벌써 3월 봉급을 타고도 며칠이 지났습니다. 왜 이리 세월이 빠르고 일이 바쁜지 카페에 금년 처음 들어 온것 같으네요. 현장이 많고 입주시기 입박한 현장이 잇다보니 더욱 정신 없기도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히 하려다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천사님은 위사진 보니 위에라이웨에 피아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