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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한장성경읽기 [호세아서] 제13장 : 우상 숭배와 벌, 배은망덕과 벌, 왕권의 종말, 피할 수 없는 멸망
Anna 추천 0 조회 6 09.07.24 07: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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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30 08:05

    첫댓글 나는 ( )에서부터 주 너의 하느님이다. 너는 나 말고 다른 신을 알아서는 안 된다. 나밖에 다른 구원자는 없다.

  • 11.12.06 23:24

    미사가 막 시작되는 순간, 기침이 시작되었죠. 다행히 입당성가를 2절까지 부르기에 아슬아슬하게 기침을 진정하고 연습했던 것 보다 못하지만,
    실수하지 않고 봉독했습니다. 아찔했었지요. 아휴~

  • 작성자 11.12.07 07:10

    어제 미사중에 마르티누스님을 위해 기도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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