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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採蓮曲(채련곡)-허난설헌(許蘭雪軒, 1563-1589)
巨村 추천 0 조회 94 17.01.05 07: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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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5 10:25

    첫댓글 물 건너편에 있는 다정한 임에게 연밥을 던진다.
    나 여기 있다는 뜻이겠지요.
    수줍기만 한 아가씨는 혹시 누가 그것을 보았을까봐
    반나절이나 부끄러워했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1.05 11:18

    설렙니다.

  • 17.01.05 12:43

    옷깃만 스쳐도,
    눈빛만 스쳐도 인연으로 알고 마음 설렜던 옛사람들 性情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클 때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許筠선생의 누님이신가요?
    역시 대단한 문장가 집안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1.05 13:02

    眞好
    채련곡

  • 17.01.05 15:15

    잠시 시속에 들어가 봅니다
    그런 때가 있었나 하고
    감사합니다^^

  • 17.01.05 17:42

    遙被人知半日羞
    즐감합니다 !

  • 17.01.05 19:39

    즐감하고 갑니다

  • 17.01.09 11:13

    蓮은 戀 인가...
    잘 감상하였습니다.

  • 17.01.10 15:35

    감사합니다.

  • 17.01.22 13:26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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