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기 정남진 장흥땜 상류 깊은 산속 수덕 마을 신선한 바람이랑 茶덕음

[♡옛골♡]

푸르른 오월 생약초특구 지역 깊은 산속

정남진 장흥땜 상류 인적이 없는 계곡

아름다운 이름모를 새소리 신선한 바람

정다운 지인들과 함께 신선되어

사랑 노래 부르며 덕은 그증구포 수제 茶

홍홍~ 왜 이리 즐거운지

오실래요~~ 루루~

[르뽀]

당장이라고 뛰~가고싶습니다 주말의여유가 없는 오늘입니다 ..옆지기 옆구리찌르며 찡찡거릴래요ㅎㅎㅎ

[밤의벤취]

참말고 아름답고 신선한 곳이네요~난 왜 이케 먼곳에 있는거얌...저케 좋은곳엘 마음 내키는 대로 갈수도 엄꼬~에고 기~~~~~~~~~인 한숨만~ㅎ

[카오스]

오메~~~ 우산각아래에서 덖고 비비네요... 참으로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늘꿈]

가고 싶은 마음에 ...랑이에게 이쁜짓 중입니다..

[♡옛골♡]

호호 어서와요 환영해요 기대합니다 기다립니다

[구름과바람]

저도 달려 가고 싶습니다 그리운 고향향해 가고픈 마음 입니다 내년에는 꼭 가고 말겠습니다

[봄비]

빨래 빨듯 주물르는것도 기술이 필요하나요? 날씨가 더워 땀나겠네요.

[♡옛골♡]

네 골고루 차잎 속 깊은 맛이 밖으로 나와 물 부으면 고운 향 나오게 하려고 골고루 찻잎 하나하나 비벼 상처를 냅니다 하지만 구증구포로 덕어 차를 우렸을 때 찻잎이 금방 산에서 따온듯 한 싱싱함이 있는 차가 잘 덕은 겁니다 같이 체험하고 싶지 않나요??? 오세요 고향으로 옛골 가이드 합니다

[뜨락]

옛골님.. 자꾸 심장에 발랑발랑... 바람들게 할낀교.. 내 몬살끼다..^^

[♡옛골♡]

뜨락님 어서 와요 같이 놀며 맛난 수제차 덕으고 정다운 이야기 콧노래 불고 치나물도 듣고 다육이 화분도 만들고~~ 꽃차도 같이 마시고

[춘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