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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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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한장성경읽기 [요엘서] 제1장 : 머리글, 주민들아, 모두 들어라, 메뚜기 재앙, 가뭄, 단식하고 기도하여라,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Anna 추천 0 조회 10 09.07.26 07: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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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30 08:04

    첫댓글 포도나무는 마르고 무화과나무는 시들었다. 석류나무 야자나무 사과나무 할 것 없이 들의 나무가 모조리 말라 버렸다. 정녕 사람들에게서 ( )이 말라 버렸다.

  • 11.12.08 23:23

    ㅋㅋ 착각은 자윤데, 자꾸 안나님에게 나를 드러내려는 의도는 뭐냐? 마르티노야!!!

  • 작성자 11.12.0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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