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전남 곡성 통명산(765m), 대명산(425m), 차일봉(667m)
◈산행일자 : 2016년 3월 30일(수)
◈누구랑 : 혼자
◈날씨 : 포근한 봄 날
◈산행코스 : 수산마을 입구(07:00)~용계마을~바람재~△통명산(765m/09:03)~불로치(10:31)~
~△대명산(425m/11:43)~△차일봉(667m/13:59)~국사봉 분기점~상노치(15:30)~
~수산제(15:39)~수산마을 입구(16:10)
◈산행시간 : 07:00~16:10(9시간 10분)
주막산악회 모임이 순천에서 18:30분에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 났다. 아침을 먹고 05:10 광주 출발.
곡성IC에서 나와 통명사가 있는 금계마을을 찾기 전에 경악리 마을까지 두세번 다녀왔다.
불로치에서 대명산은 지척인데 등산로가 제대로 나 있지 않아서 고생을 했다.
가시들과 넘어진 나무들 때문에 또 길 찾느라 왔다가다 하고.....
또 국사봉 갈림길을 내려오는데 그 급경사란....!
1시간여 알바를 했다.

<다녀온 개념도>

<근촌버스정류장 인근에 차를 주차하고...>

<곡순로를 따라 걸어서 굴다리를 지나서..>

<지난주에 다녀온 곡성 국사봉>

<가야할 통명산>

<안내도>

<용계마을 회관>

<바람재 이정표>

<안내도>

<통명산 정상석>

<괴티재 방향>

<구름 위로 솟아있는 무등산>

<맨 뒤로 보이는 지리능선>

<동악산능선>

<다시 무등산>

<다시 지리능선>

<뾰쪽하게 솟아있는 국사봉>

<앞 대명산과 차일봉능선>

<가야 할 대명산>

<불로치>

<불로치>

<국사봉>

<곡성 국사봉>

<다시 국사봉을 보고>

<대명산>
가시 등으로 고생하면서

<대명산 삼각점>

<수선재>

<지나온 앞 대먕산과 통명산>

<대명산과 통명산>

<오른쪽 국사봉 뒤로 보이는 백아산>

<모후지맥과 통명지맥 갈림길>

<차일봉>

<맨 뒤가 통명산>
바로 앞 능선은 지나온 능선

<상노치로 하산하면서 보이는 곡성 국사봉>

<싱노치>

<엄청난 급경사를 따라 하산하면서>

<상노치>

<도로를 따라>

<수산제 뒤로 보이는 지나온 대명산능선>

<수산마을>

<당겨 본 통명산>

<지나온 대명산능선>

<통명산능선>

<차일봉~국사봉갈림길 능선>

<근촌보건잔료소>

<다시 원점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