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지나면서 거의 보는 것이지만 사진으로 펼쳐 놓으니 참으로 한폭이 그림 입니다.
언젠가 해질녁에 이길을 내려오다가 너무 아름다워 눈을 감았다 떴다를 반복했습니다. 다시 그 길을 찾으러 나섰는데, 좀처럼 찾질 못했는데, 이리 다시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첫댓글 지나면서 거의 보는 것이지만 사진으로 펼쳐 놓으니 참으로 한폭이 그림 입니다.
언젠가 해질녁에 이길을 내려오다가 너무 아름다워 눈을 감았다 떴다를 반복했습니다. 다시 그 길을 찾으러 나섰는데, 좀처럼 찾질 못했는데, 이리 다시 보게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