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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12월의 공허
몽케양 추천 11 조회 3,341 17.12.11 21:4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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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1 22:22

    첫댓글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좋은 글 많이 주셔서 잘보고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 17.12.11 23:24

    감사히 읽고갑니다 ~.

  • 17.12.12 05:36

    추위속에 밤새 잘 주무셨나요.
    좋은 글 주셔서
    잘 읽고 다녀갑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평소처럼 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이 충만한 날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12 06:08

  • 17.12.12 06:14

    좋은 글 좋은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향기로 어둠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가득한 오늘이기를 소원합니다

  • 17.12.12 06:36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7.12.12 06:57

    세월도 젊음도 기다려주지 않고....결국은 가 버립니다. 저도 이만큼의 나이를 먹고 흰머리를 날릴때가 되어가지요. 몽케양님 바람을 따라 가시다가 감기 걸리지 마시고...ㅎ 가만히 손 내밀어 봅니다.
    제 마음같이 공허가 느껴지는 12월입니다.
    그래도 사랑이 함께 있다면...행복하지요^^

  • 17.12.12 07:05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7.12.12 07:24

    공허함과 허무함이 동무처럼함께옵니다.

  • 17.12.12 07:38

    오늘같은 영하 12도의 날씨ᆞ
    춥디추운날 ᆢ
    혼자의 작은방 에서 좋은글 읽어니ᆞ
    마음이라도 따뜻한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길ᆢ

  • 17.12.12 07:39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17.12.12 08:27

    추워도 너무 추운 날이네요
    겨울이가 겨울다운 매서운 추위에 따뜻하고 고운글에 감사드립니다^♡^
    미끄럼, 감기 조심하셔요^^
    고운날 되셔요

  • 17.12.12 10:59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17.12.12 11:24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12.12 11:39

    좋은글 주신분게 감사드립니다

  • 17.12.12 12:16


    세월이라는 카렌다

    연필로 일수 찍는 날자
    적어 놓은 폐가에 걸린
    빛바랜 카렌다
    세월을 멈추게 하는
    초침 빠진 벽시계
    시간은 가려고 있는 것
    세월도 어서 가시라고
    바람처럼 지나가는데.
    종달새 노래하고
    소쩍새 울고
    뜸부기 오고
    기러기 날아가고
    자연이 알아서
    열 손가락
    꼽아 줄 터인데

  • 17.12.12 13:00

    겨울 같은 진짜 겨울이 왔네요. 감기 조심하에요.

  • 17.12.12 13:43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17.12.12 17:53

    날마다 다르지만 지나고나면 그날이 허상이고 열심히 살아온 삶의무게
    등 짐이 있어 그짐이 재산이고 그짐이 보배이고 그래서 아끼며사랑하며 살아온
    반백년이 넘어서 내남은 삶은 어디쯤인지 모르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도
    나눔과 봉사로 자비의 등불이 되여주고 싶습니다
    사랑은 나누면 두배로 행복 하다지만 댓가없는 나눔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자선냄비 화로불 사랑이있어 사랑의 수호신으로 마음을 데우고
    인연의 끈끈한정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한해 마지막달 아쉬움과 설렘들이 추억이라고 소중한 순간들이 감사할 다름이지요

  • 17.12.12 19:36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17.12.12 23: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13 23:09

    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

  • 17.12.14 13:53

    달랑한장남은달력도반정도남았는데

    비워도채워지지안는
    이배곱품 욕심 욕망?

    다빠진머리위를스치는
    찬바람 시려요 비워야지
    하면서도못버리는욕심
    이것도 불심에서말하는물욕

    이젠버리고비워야지요
    좋은글잘보고갑니다

  • 17.12.16 10:3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17.12.19 17:09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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