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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부끄러운 구원자는 바깥 어두운 곳에 있는가?
오은환 추천 4 조회 509 14.02.12 10:4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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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2 10:55

    첫댓글 아주 공감하는 좋은글입니다..^^

    한번구원 영원하다고 믿는 분들의 특징이 쓴소리는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것

  • 14.02.12 11:04

    참으로 안타까움을 표현합니다.
    마태복음을 공부하실때 모든 말씀을 교회에 적용하십니까?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왕으로 표현합니다. 사자의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유대인 중심입니다.
    열처녀의 비유가 우리 교회에게 하는 비유입니까?
    예수님이 열처녀중 다섯처녀와 결혼하는 말씀입니까?
    우리는 신부입니다. 열처녀는 신부 친구들 즉 들러리들입니다.
    신랑이 신부를 대리로 올때 신랑친구들과 오고 신부들 친구가 가서 맞이 합니다.
    그리고 신랑이 신부를 대리고 갑니다. 열처녀를 대리고 가지 않습니다.
    지금 열처녀는 7년 환란때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래서 기름를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 작성자 14.02.12 11:24

    왜 마태복음만 교회에 적용해서는 안됩니까?
    님의 말대로 한다면 모든 복음서를 교회에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공생에를 이스라엘에서 했지 이방인들 가운데서 했습니까?
    이런 논리는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 14.02.12 11:33

    @오은환 우리에게 적용해서 봐야 할 복음서는 요한복음입니다.
    참고로 마가복은 예수님의 종으로 황소로 표현하며 사라리아인 관점에 봐야 합니다.
    누가복음은 예수님을 사람으로 표현하며 헬라인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독수리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으로 표현합니다. 땅끝입니다.

  • 14.02.12 11:37

    @오은환 교회는 예수님이 죽음과 부활로 탄생합니다. 즉 그 후입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통해서 하나님 사랑을 발견하지만.
    적용에 있어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는 겁니다.
    즉 시간순으로 기록하는 것은 누가복음입니다. 그 기록방식이 다 있습니다.
    참고 그래서 많은 목사님들이 요한복음의 강해를 많이 하는 겁니다.

  • 작성자 14.02.12 11:38

    @나그네1004 적용이야 어느정도 자유가 있지요?
    하지만 예수님의 공생애 자체를 유대인들만을 위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이런 해석법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 14.02.12 11:48

    @오은환 관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의 전개는 구약의 약속을 성취하심으로 증거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다 이루었다 입니다.
    족보가 나오는 의미도 아브라함과 다윗의 세계라고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구약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들이지만 관점에서 읽어야 말씀이 더 잘 이해하실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14.02.12 11:12

    즉 666표 받지 말아야하고 숭배안해야 하고 이런 것을 스스로 해야 합니다.
    비유는 공부할때 예수님은 풍습이나 농사법등일 이용해서 설명하십니다.
    열처녀는 결혼 풍습을 가지고 비유하신겁니다. 먼저 유대 결혼풍습을 이해 해보세요

    유대 결혼 풍습은 이렇습니다.
    먼저 신랑이 결혼하고자 하는 집에 가서 아내될 사람을 값을 치루고 삽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우리를 사신겁니다)
    그런 신랑은 신부에게 증표를 주고 갑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신랑은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그 옆에 살집을 준비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면 승천하실때 우리가 살 집을 예비하시러 가신다말씀을 이해)

  • 14.02.12 12:00

    살 집이 준비되면 유대 결혼 풍습상 아버지만 알고 있는 날에 아들에게 신부를 대리고 오라고 합니다.
    아들에게 그 날을 말하지 않는 것이 풍습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신겁니다.
    명령이 떨어지면 신랑은 친구들과 나팔등을 불며 그것도 밤에 신부를 대리로 갑니다.
    이것이 휴거입니다
    이때 신부는 신부방이라고 곳에 있습니다. 신랑를 맞이하는 것은 바로 신부친구들입니다.
    신부친구들이 새단장을 하고 등불을 들고 맞이 합니다.
    그럼 신랑은 신부를 대리고 살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신랑과 신부는 이레 즉 7일간 합방을 합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7일간 혼인잔치가 있습니다.

  • 14.02.12 15:26

    7일합방과 7일혼례는 처음듣네요
    우와 참 이스라엘 풍습은 성경을 해석함에있어
    하나님께서 그들의 관습이나 율례등을
    성경적으로 다뤄주셨음을 알수록 느낍니다.

    환난전 휴거 더욱 입체적인데요?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14.02.12 11:26

    그다음에 신랑이 신부를 하객에게 소개합니다 (이것이 지상재림입니다)
    교회는 신부입니다. 단수로 사용한 신부입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 관점에서 보야 합니다 그래서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는다는 말씀을 이해 하실 겁니다.
    24장은 바로 7년환란의 요약입니다. 그리고 그 세상끝이 재림입니다.
    이스라엘에게의 세상끝은 7년 환란이의 끝이 재림이 세상끝이 되지만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세상 끝이라고 표현한다며
    죽어서 이던지 아님 휴거가 교회의 세상끝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 14.02.12 15:27

    아멘입니다~^^

  • 14.02.12 11:38

    추천

  • 14.02.12 11:49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글로 하나로 통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영원전부터 그리고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삶 가운데 계속 적용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썩어질 몸이 오직 예수로 인해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 14.02.12 12:07

    성경을 자세히 보면 인간들의 실패를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담이 실패했고 그래서 노아를 다시 시작하시고 노아도 실패하고 그래서 다시 아브라함을 선택하고 이스라엘이 실패하고 다시 교회를 선택하고 결과는 교회도 실패해서 결국에는 예수님이 모든것 할수 있다는 결론 아니던가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들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현재는 교회를 통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명령을 했지만 결과는 못합니다 그래서 지상이 7년의 심판이 하게 되고 의인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지상에 교회를 휴거를 통해서 심판을 면하게 하신것 아닙니까?

  • 작성자 14.02.12 12:09

    나그네님도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자들이
    바깥 어두운 곳에서 슬피울며 이를 가는 자들이라 생각한가요?

  • 14.02.12 12:17

    @오은환 전 부끄러운 구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또 바깥 어두운 곳에서 슬피우며 이를 가는 자들이 구원받은 사람들입니까???
    이것은 지옥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 14.02.12 15:23

    말씀중에 껴들어서 죄송하지만
    노아와 아브라함도 실패햇다는 말씀이신가요?
    언뜻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지요

  • 14.02.12 15:50

    @새벽이슬같은청년 노아을 시작으로 다시 번성하게 했으나 결과는 하나님을 찾는자가 없었고 그래서 다른 경륜으로 아브라함을 통해서 민족을 선택해서 하나님을 증거했지만 결과는 메시아를 거부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 14.02.12 16:21

    @나그네1004 아....
    감사합니다 ㅎㅎ

  • 14.02.12 13:43

    나그네1004님에 공감합니다.

    바깥 어두운데는 영원시대의 불못을 말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이 최종적으로 가는 곳이지 부끄러운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대체 누가 바깥 어두운 곳을 구원받은 사람이 간다고 주장한다는 것인지...그런 사람이 있다면 성경을 대단히 엉터리로 읽었네요.

  • 14.02.12 15:11

    어제 이상남의 왕의 복음을 들엇는데요
    부끄러운 구원도 구원의 한 종류로 잇다고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ㅎㅎ

  • 14.02.12 15:57

    성경에서 구원이라는 단어는 여러의미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도 이집트의 노예에서 구원도 구원이고
    죄의 종에서 구원도 구원도 구원입니다. 부끄러운 구원있다는 말씀은 몸은 사단에게 내어준다고 영혼은 구원한다는 말씀을 이용하신건지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한 종류라는고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성경은 예 아니오 ,입니다. 부끄러운 구원은 받으사람이 어두운곳에 이를 ~~ 이것은 절대 아닙니다.

  • 14.02.12 16:26

    @나그네1004 음..네 알겟습니다
    암튼 성경을 큰 틀에서 보게 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0 17:02

    나그네천사님.
    이스라엘의결혼풍습 설명은 환난전휴거를 참으로 뒷받침하고 있네요.
    긴댓글 감사합니다.

  • 14.02.14 10:21

    첫수확가 있고 본수확이 있고 이삭줍기가 있습니다.
    첫수확때 구약 성도가 예수님과 함께 올라가
    본수확이 휴거이고
    환난이 이삭줍기로 알고 있습니다.

  • 14.02.14 10:34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이때 구약성도가 첫 수확으로 같이 올라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에베서소 4장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킹제임스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

  • 14.02.14 10:39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잡힌 자들을 포로로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9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로잡힌자 또는 포로가 구약 성도들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사역을 하기전에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세상 권세잡은자의 포로로 있다가 예수님이 죽음과 부활로 세상을 이기고 구약 성도들

  • 14.02.14 10:42

    이끌고 올라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점도 말을 시작하면 또 논쟁이 될듯 하네요..
    지옥이 어디며
    낙원이 어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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