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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후밀리따스 추천 10 조회 5,569 17.12.17 20:1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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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7 23:36

    첫댓글 반갑 습니다 후밀리 따스님 ^^
    세상사 다 내 맘 같은면
    미움이나 반목도 없고 그저 평화롭겠지요
    하지만 모두가 내 맘같지 않기 때문에 세상은
    살아볼만한것 아니 겠는 지요
    나는 도움이 되고자 한말이
    상대에게는 귀찮은
    간섭의 말로 들릴수도 있으니
    다시한번 말의 소중함과
    상대방의 마음 상태를 고려해서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

  • 작성자 17.12.18 13:31

    전하는 말과
    전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다 받아 안을 수 있다면..

    그것은 일심동체라는 말과 같아요

    내 마음이 그 마음이라고,,ㅎㅎ

    사랑도 내가 좋아서 하기보다
    상대가 좋은 것으로 해야
    올바른 사랑 인것 같습니다

    유마님,,첫 인사드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7.12.18 00:25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과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외모처럼 내 마음 진실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렵니다

    어제 만나지 못함이
    얼마나 아쉬웠는지
    말 않해도 알지요

    아우님의 사정을 알기에
    아쉬움은 뒤로한체...

    엄니 잘 챙겨 드렸나요
    빠른쾌차 기원합니다
    날도 추운데 애쓰셨어요
    담에 한번 뵙자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12.18 13:34

    꾸미지 않아도
    맑고 고운 울 언니
    아쉬움이 저 만큼 할려구요..ㅎㅎ

    뵙고픈 님들이 많았은데,,ㅎㅎ

    다음엔,,우리가 정한날,,
    다른 것으로 빼앗기지 않도록
    우리것,,우리가 챙겨요

    행복한 시간이었으리라 믿어요

    함께하는 이들의 모습이
    밝고 행복했습니다

    눈이 많이 온다는 소식 들었어요
    밖으로 나가시지 말고
    감기 조심하세요

    늘 한결같은 응원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17.12.18 08:02

    우리네 삶은 다람쥐 체바귀돌듯이 그날이 그날이지만 생각이 다르고
    거울에비친 내모습이 볼때마다 같아보여도 세월이 흐르고 절기에따라 변하지요
    집집마다 들어다보면 걱정없는집 없드이 걱정이 짐이고 그짐 놓을수없어
    살아가며 채우고 나누고 곱하는것이 삶의 바탕 아닐까
    지금 겨울 부는 칼바람도 너는 우리겯을 스치듯 지나가지만 사람들은
    찬바람이 싫어도 절기따라 바람을타고 널만나 사랑하고 봄의 향기 껄림으로
    멈추지 않는사랑 그립고 아름다운 계절을 기다리는 맘
    작지만 아늑하고 모자라 보여도 나만의 삶을 즐길수있는 행복의 주연이 된그라 믿어봅니다

  • 작성자 17.12.18 13:36

    진실되고
    소중한 말슴,,감사드려요
    국절절이 맞는 말씀이네요

    세월이 흘러가기에
    어쩌면,,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어느 새
    그 고통이 저만치 가더라구요

    그래서 우린 웃을 수 있고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여정,,
    한 순간도 쉬이 여기지 않도록 해요

  • 17.12.18 11:02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18 13:37

    윗지방엔,,눈소식이 있던데..
    스프링스님의 고장은 어떤가요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17.12.18 11:48

    간만에 들어와봅니다. 들어와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18 13:38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후가 되니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
    내일은 더 춥다고 해요
    조심하세요

  • 17.12.18 14:10

    꾸미지않고 있는그대로를
    인정해주고 보여주는
    당당삶~~

    그것이 모든것을 이겨내는
    힘이될수있음입니다.

    후밀리띠수님~!
    행복하고 즐거운하루
    되시길요~

  • 작성자 17.12.18 13:39

    ㅎㅎㅎ
    미운 마음이 가득한가요?
    제 닉을 사정없이,,ㅠ.ㅠ

    정모 모임은 잘 다녀오셨죠

    추웠던 날씨가
    오후가 되니 살짝,,풀렸어요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꾸미지 않아도
    늘 편안한 사람,,
    바로 그대랍니다..

    늘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려요

  • 17.12.18 14:13

    @후밀리따스 님.
    차안에서
    운전중에보내니라
    오타가 넘많았습니다.

    ㅎㅎ좋은하루되세요~^^

  • 17.12.18 13:02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18 13:40

    추운 날씨..
    어떻게 보내시나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길,,놓치지 마세요

  • 작성자 17.12.18 13:19

    향기있는 글

    좋은 관계
    사람과 사람사이
    배려와 사랑 그리고
    이해와 넓은 도량으로
    함께할때
    좋은 관계가 연이어 지겠지요.

    좋은글에 감사하며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으로
    생활하면 정말 좋은 사람의 관계되겠지요.

    눈오는 주초 월요일부터
    행복한 일과 더블어
    축복 받는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림님의 댓글입니다

  • 17.12.18 13:40

    므찐영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18 15:42

    아침엔,,
    영락없이 겨울날씨더만,,

    오훗길이 되니
    햇살 기운에 날씨가 나아졌어요

    가슴 활짝 펴고
    오훗길 잘 채워가세요

  • 17.12.18 14:02

    좋은 글과 영상에 마음 빼앗겨 한참 머물다가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감사 다시 한 번 드립니다.

  • 작성자 17.12.18 15:42

    아침엔,,
    영락없이 겨울날씨더만,,

    오훗길이 되니
    햇살 기운에 날씨가 나아졌어요

    가슴 활짝 펴고
    오훗길 잘 채워가세요

  • 17.12.18 16:31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7.12.21 17:07

    하루 수고 많으셨죠
    즐거운 저녁길 되세요

  • 17.12.18 16:4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21 17:07

    하루 수고 많으셨죠
    즐거운 저녁길 되세요

  • 17.12.18 17:47

    안녕하세요.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잘 읽고 쉬어갑니다요.
    뜻깊은 한 주 되시고 건강한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따스님

  • 작성자 17.12.21 17:10

    한주가 지나면,,,
    이제 마무리의 시점입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동행길
    늘 감사드려요

  • 17.12.18 19:50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7.12.21 17:07

    하루 수고 많으셨죠
    즐거운 저녁길 되세요

  • 17.12.18 20:43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12.21 17:08

    하루 수고 많으셨죠
    즐거운 저녁길 되세요

  • 17.12.18 21:46

    꾸미지 않아도
    예쁜 아우님
    얼굴은 마음에
    거울이고 인생의
    거울이라 하지요
    참 고운 아우님이시랍니다
    형제 자매들 만나서
    즐거운시간 많이 가지셨나요
    가족들의 정성으로
    어머님의 빠른 쾌유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고운밤 되셔랑요

  • 작성자 17.12.21 17:09

    함께 못했던 아쉬움은
    다음날 뵐때까지
    마음안에 간직하며
    그 사랑 오래도록 피워갈께요

    언니,,건강 하세요
    날시가 많이 추워지죠

    어제는
    눈도 펑펑 내렸지 싶어요.ㅎㅎ

    늘 조심조심

    사랑합니다~!!!

  • 17.12.20 13:57

    난꾸미지도않고 그저
    죽은듣이 살아갑니다
    앞서지앉고 지식모름니다 내새울줄도모르는
    밥만축내는무지렁이올시다 감사이다녀갑니다

  • 작성자 17.12.21 17:08

    하루 수고 많으셨죠
    즐거운 저녁길 되세요

  • 17.12.23 15:45

    좋은글 감동있게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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