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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慶北中學校 42回 同窓 카페
 
 
 
카페 게시글
國 內 旅 行 경주 양남의 주상절리와 매생이 해물칼국수
JEONG 추천 0 조회 137 13.02.03 23: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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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3 23:16

    첫댓글 수고 했습니다.
    하루 스케줄이 마치 대장정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 작성자 13.02.03 23:20

    욕심만큼 제대로 만들어 지지가 않네요.
    댓글이 너무 빨라 놀랬습니다. 고마워요.

  • 13.02.04 14:02

    갑짜기 이루워진 일이라 어안이 벙벙합니다,,매모리 칩을 찾아 동서 분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하루가 그렇게 빨리 지나는 줄 몰랐어요,아직까지 어리 둥절합니다

  • 작성자 13.02.04 15:22

    현장에 도착하자 모두 사진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왼팔을 다쳤으면서도 永泉 이정렬 형이
    가장 열성적으로, 가장 많이 촬영 했을 것이다. 그것도 아주 신나게... 그러나 아뿔사!... 이럴 수가...!
    나중에 확인해 보니... 하~하~하~... 카메라 안에는 사진이 저장될 메모리카드가 들어 있질 않았다.
    카메라를 수리한 후 찾아 오면서 메모리카드 장착을 깜빡 했던 것이다. 개인으로서는 큰 사고라 할 수 있다.
    실탄없는 총으로 사격을 한답시고 연신 방아쇠만 당긴 셈이다.

  • 13.02.04 21:57

    왼손에 붕대를 감은채로...투혼(?)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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