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1964년 안상홍님이 설립하신 교회입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성경에 기록된 3차의 7개 절기를 지킵니다.
안상홍님은 이 시대 절기의 중요성과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을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의 가르침은 빠르게 전파되어
절기의 중요성을 모르던 많은 이들이 올바르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을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시대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잊혀졌던 하나님의 절기와 약속을 지키시고 구원을 허락 받읍시다.
망가진 얼굴
예수님의 얼굴을 심하게 망가뜨린 장본인은, 80대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스페인의 한 성당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중 습기로 인해 훼손된 벽화를 안타깝게 생각해
올해 초 생애 처음으로 붓을 들었다고 한다. 벽화는 120년 프레스코(회반죽 벽에 그림을 그리는 기법)
벽화로 ‘에케 호모(ecce homo, ‘이 사람을 보라’는 뜻)’라는, 가시면류관을 쓴 예수님의 얼굴을 그린 작품이다.
과감하게 벽화 복원에 나선 할머니의 포부와 달리, 결과는 참담했다.
원작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것.
벽화를 본 한 언론사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털 많은 원숭이 같다’고 비유할 정도였다.
벽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좋지만, 그 방법이 좋지 않아 생긴 결과다.
진심으로 벽화가 복원되길 원했다면 복원 전문가에게 의뢰했어야 했다.
미술교육 한번 받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의욕만을 내세워
한 예술가가 혼신의 힘을 기울여 그린 작품에
함부로 손을 댄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 화가를 좀 더 존중했다면, 좀 더 겸손한 마음을 가졌다면
결코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무엇이든 제대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이런 당연한 이치를 거스르고 역사상 최악의 복원을 한 이들이 있다.
이들은 다름 아닌 종교개혁자들이다.
이미 썩을 대로 썩은 카톨릭 교회의 모습은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시온의 모습과
너무 달라 있었다. 얼마나 안타까웠겠는가.
그러나 이들 역시 벽화를 망친 할머니처럼 의욕만 앞섰다.
수많은 종교개혁자들이 시온을 복원하겠다고 나섰다.
결과는 망가진 예수님의 얼굴만큼 참담했다.
수많은 거짓 교회들만 우후죽순 만들어낸 꼴이 되었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장소다.
하나님의 절기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으로,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를 말한다.
이런 절기를 지키는 곳이 영생의 축복이 있는 시온인 것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이사야 33:20)
그런데 종교개혁자들이 복원한 교회는 사람의 절기인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
추수감사절 등으로 이뤄진 거짓 교회였다. 결코 시온이 될 수 없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원작과 다르게 복원된 수많은 거짓 교회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겠는가.
성경이 증거하는 복원 전문가이신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자신만의 의욕과 사상만을 내세운 것, 그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rebuild)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시편 102:16)
시온을 건설하신 원작자 하나님만이, 시온의 원형을 완벽하게 복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다.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 당신께서 세우신 시온이 무너질 것을 이미 아셨다.
그래서 마지막 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복원 전문가로 두 번째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를 통해 시온을 재건해주신 분, 그분이 우리들의 하나님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교회는 전 세계 단 한 곳, 하나님의교회뿐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존경한다면 감히 그 말씀과 절기를 함부로 손대고 수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 시대 종교지도자들은 비성경적인 절기를 지키며 그 사실을 앎에도 자신을 따르는 많은 성도들에게도
잘못된 거짓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아무리 교회 전통이 오래되고, 많은 이들이 정통시하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말씀한 적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등 사람의 규례는 결코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될 수 없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없는 것이다.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고 존중하는 자들은 그저 다수를 따르며
교회의 전통에 눈치를 보느라 잘못된 것을 알면서 묵인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 행하는 자들이다.
첫댓글 원래의 주인,시온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요.하나님안상홍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저는 행운아예요
그렇게나 망가뜨린 것을 다시 복원해 주시기까지 안상홍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나님의 진리도 오늘날 망가진 얼굴과 같네요..
참하나님께서 복원해 주셨으니 하나님의 교회로 많은 영혼들이 나아오길 바랍니다.
[내가] 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라는 마음을 가진 겸손한 자들에게 구원의 은혜가 열립니다.
성경 말씀의 전문가,,!!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