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 우리시여름시인학교 - 단체사진

[은비]

[일곡]

우리시 화이팅입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림보]

이사장, 학교장 그리고 집행부의 여러 임원들 여름시인학교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여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바쁜 가운데 참여해 주신 여러 시우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최재경]

또 다른 정 듬뿍 묻어왔어요.

[나병춘]

함미숙작가님 이쁜 사진들 속에 달콤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이
밤톨처럼 알알이 들어있군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구식]

그런데 단체 사진 찍을 적마다 느끼는 것은 사진사는 사진 속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방장은 밥상 앞에 있지 않듯이, 그러나 좋은 점은 여기에 올리지 않은 많은 사진들 속에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가끔은 그런 추억에 돌아가서 동감해보는 재미도 있지요. 사진사에게 잘 보이면 뜹니다. 하하하

[김혜천 (김혜숙)]

징헌 정 느껴지는 행사였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경희]

이번 행사를 위해 한분 한분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사장님과 집행부 임원님들과 보이지 않게 애써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 짝짝!☆☆☆☆☆☆☆

[남유정]

우리시 파이팅!!!